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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숨은(?)명소, 경주 산내면 'OK그린목장'



 

 

 

봄, 가을이면 목장에서 내려다보는 비지리 마을의 다랑논 풍경을 담기위해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곳이 바로 경주 산내면에 있는 OK그린목장이라 한다.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 새벽 이슬을 맞으며 무작정 달려간 OK그린목장.
도착해서 보니 OK그린목장은 굳이 비지리마을의 다랑논 때문이 아니더라도 매우 근사한 곳이었다.

 

'집을 나선지 겨우 한시간이 채 안걸려 이렇게 멋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니...'

 

비지리 다랑논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을 찾지 못해 본의 아니게 목장을 헤매게 됐는데,
그러면서 해가 떠버렸고, 이내 근사한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대자연의 풍경과 마주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시원한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가벼운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소리 외에는 그 어떤 소리도 없었다.

고요한 적막 속에 울려퍼지는 '찰칵'거리는 셔터의 소리.....
그 순간만큼은 그 누구도 부럽지않은 사진가가 될 수 있었다.

 

OK그린목장은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햇살에 반짝거리는 목장 풀숲을 헤매면서, 입에선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고,
그러다 혹시 풀숲에서 뱀이라도 튀어나지 않을까 덜컥 겁이나 삼각대를 움켜잡을 정도였으니...

아무튼 이곳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진을 많이 담아온 것 같다.
신선한 소재는 아니었지만 근사한 아침햇살을 함께 담을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일지도...

 

 

나무, OK그린목장

 

 

 

 

묘한 풍경 너머로 떠오르는 해, OK그린목장

 

 

 

 

아침해가 대지에 뿌려진다, OK그린목장

 

 

 

 

폐쇄된 전망대에 올라, OK그린목장

 

 

 

 

강아지풀, OK그린목장

 

 

 

 

자연이 그린 그림, OK그린목장

 

 

 

 

클래식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개수대, OK그린목장

 

 

 

 

억새, OK그린목장

 

 

 

 

사색하는 길, OK그린목장

 

 

 

 

야생화, OK그린목장

 

 

 

 

나비의 아침식사, OK그린목장

 

 

 

 

가을 잠자리, OK그린목장

 

 

 

 

OK그린목장

 

 

 

 

OK그린목장

 

 

 

 

OK그린목장

 

 

 

 

OK그린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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