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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둘러메고 해운대의 여름을 만끽해본다.



해운대 해수욕장






회사 방침이 바뀐후로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한듯하다. 

평소보다 늦잠도 자고, 느긋하게 카메라바디와 단렌즈 몇 개만 챙겨서 집을 나섰다.


(촬영 장비 : D600, 니콘 35/2D, 50.4D, 85.8D)



동백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동백섬 산책로를 따라서 걸었다.

이른 시간이 아니여서인지 오전부터 동백섬을 찾은 사람들이 많았다.

낯선 억양의 말투가 많이 들리던데, 해운대가 여름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는게 실감났다.

동백섬 산책로 코스 중에 가장 인기있는 구역은 단연 시계탑이 있는 누리마루 전망대였다.

누리마루와 광안대교가 화사한 하늘색의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평소보다 더욱 근사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너도나도 이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의 인증샷을 담길래, 필자도 인증샷을 남기고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아직 성수기에 들어서진 않았지만, 물놀이를 하려고 찾은 피서객이 제법 보였다.

역시 해운대는 여름이 '甲'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카메라와 함께한 산책을 계속했다...




한참을 걷다보니 목 뒤가 엄청 따가워졌는데, 그제서야 선크림을 바르지않았단걸 알았다.

아직까지 목 뒤가 따끔거린다....(살이 쪄서 그런지 오감이 무뎌지는 기분이다....ㄷㄷㄷ)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시계탑







해운대에도 개인파라솔을 펼수는 있네요.... ^^;;;







잭스패로우~~꼬마?! ㅎㅎ







자유가 느껴진다....캬~~!!







포카리 해운대구!







미포철길







Ferris Fl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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