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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땐 집이 최고여! 옥상 워터파크 물놀이 후기







본격적으로 휴가가 시작되었던 7월 31일 일요일, 

어딜 가든지 사람이 미어터질것 같아 가족끼리 모여 집에서 피서를 즐겼어요.

옥상에 풀장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말이죠...

잠깐 소나기가 흩뿌리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







다 같이 모여 작은 풀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노래도 듣고,

별 스러운 얘기도 아닌거에 '깔깔깔깔'거리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저녁엔 옥상에서 고기까지 구워먹었는데요. 행복은 늘 가까이 있는거였어요. ㅋ



이번 계기로 옥상을 제대로 꾸며보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ㅋㅋ

아내는 계속 캠핑 이야기를 하던데... 시작하기가 너무 두렵단...;;



꼬맹이들이 신나게 놀았던 풀장은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는데요.

'인텍스 히포플레이풀장'으로 검색하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하마 주디 부분에 호스를 연결하면 물도 분사되면서 나오는건데...

저희집 옥상 물탱크 수압이 너무 약해서 안되더라고요. ㅠㅠ;;;

100% 활용을 못하긴 했지만, 풀장이 얕아서 우리집 꼬맹이들한테는 딱 좋았어요.

어른도 누워지는 사이즈라 더위 시키기에도 좋더군요. ㅋㅋ

그리고... 이런 풀장 불땐 꼭 자동펌프가 있어야해요... 

안그럼 시작도 하기전에 지쳐버린단...아니 시작 자체를 못할지도 ㅋ;;



별거없지만 행복이 가득했던 옥상 워터파크 물놀이 후기 끗!







  말이 되어버린 하마주디


 



  선글라스 잘 어울리나요?


 



  사랑이의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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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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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무서운겨~


 



  우와~~~


 



  이날 맥주만 세번 리필했네요. ㅋ;;


 



  Self-Portrait


 



  고기는 사랑이죠~


 



 

 

 

 

2016. 07.  우리집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6.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Comment +12

  • 친절한민수씨 2016.08.17 11:27 신고

    삼겹살까지 ㅋㅋㅋㅋㅋ
    진짜 저게 진짜 피서죠. 나가면 사람만 바글바글..
    그리고 좋은데 많이 가셔서, 잠시 쉬셔도되요.

    참 가족적이신거 같아요...처제(맞죠?) 식구들과 매번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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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6.08.18 05:35

    와..신나게 시간 보내셨네요..ㅎㅎ
    비록...옥상이지만...바다 못지않네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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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 2016.08.18 09:58 신고

    너무 좋은데요?
    이럴 땐 단독에 사는게 너무 좋네요.
    아프트 거주민은 그림의 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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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홀 2016.08.18 10:08 신고

    이런 게 주택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저희는 아파트 베란다 좁은데서 애들 잠깐 물에 담궈주고 그러거든요.
    캠핑은 아직 엉뚱이가 조금 더 큰 뒤에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될 것 같구요.
    주변에 캠핑 다니시는 분 계시면, 꼽사리 껴서 몇번 가본 뒤에 필요한 거
    하나하나 맞춰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캠핑도 한 번 발 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집안에 캠핑용품은 점점 쌓이고, 나중에는 차를 바꾸는 상황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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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wood 2016.08.19 11:25 신고

    와..^^ 이게 진정한 휴가가 아닐까 싶은데요~~~~
    옥상에서 구워먹는 고기란,,, 캬 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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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연필@ 2016.08.19 12:16 신고

    나도 그 워터파크 놀러 좀 가도 되겠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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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빅스™ 2016.08.19 12:31 신고

    멀리 피서갈 필요가 없네요..
    제대로 피서 즐긴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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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없는남자 2016.08.20 04:09 신고

    광복절이 끝나면 더위가 주춤한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매번 틀려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덕분에 자정이 넘기 전에도 아스팔트 바닥의 뜨끈한 열기가 잠을 설치게 하죠.

    여유롭게 가족끼리 심플한 피서라 부럽습니다.
    다만 옥상의 열기가 괜찮은지 궁금하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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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틱스 2016.08.21 23:34 신고

    물놀이는 언제나 진리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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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제 2016.08.22 06:44 신고

    오오오~~~~피서갈 필요 없네요...
    아주 딱입니다...고기도 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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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세상 2016.08.25 20:16 신고

    와우~ 최고의 휴가지네여.. ㅋ
    비키니의 엉뚱이 너무 귀여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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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감자 2016.08.26 14:46

    세상에나, 부러워라!
    저도 옥상 갖고 싶습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재밌네요. 저는 저도 막 물에 들어가서 같이 놀 듯. 푸흡 ^^
    게다가 삼겹살이라니, 지상 아니 옥상낙원인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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