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를 떠나며 담은 스쳐지나가던 풍경


  배웅


선착장까지 계속 따라오던 트라이시클, 마치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주는것 같네요.



※ 2013년 8월에 다녀온 보라카이 여행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이번 포스팅과 보라카이에서 특별히 좋았던 기억의 사진만 따로 모아 한번정도 더 올려볼까 합니다. 

일년전 사진인데 저도 아내도 조금 '영(Young)'해 보이는 착각이 드는군요. ㅎㅎ ※




우기의 보라카이는 떠나는 날까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비가 쏟아졌다 잠시 그쳤다를 반복했다. 

비행기 시간을 맞추려면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지여야했는데,비와 함께 불편하게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포터들이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해준 덕분에 짐을 옮겨야 하는 걱정은 덜 수 있었단 것이다.



보라카이 섬을 떠나며


까티클란 선착장에서 깔리보 공항으로 이동하며


깔리보에서 김해공항에 도착할때까지




그렇게 그냥 스쳐지나가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보라카이란 섬의 제대로 매력을 제대로 느낄만큼 여유롭지도 못했고, 날씨도 좋지 못했지만...

그 여름의 보라카이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매력적인 섬이다. 하지만 요즘 필리핀의 치안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 한다. 

한번더 다녀오고 싶은 곳이지만 치안문제가 해결될때까지는 필리핀 쪽은 생각도 안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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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피노


뱃전에서 능숙한 몸놀림을 보이던 필리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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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터


짐걱정은 하지마라는 표정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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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리보 공항


밖에서 보면 그냥 고속버스터미널 같았던 깔리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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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by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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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귀환!


짧았지만 강렬했던 여행이 끝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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