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PHOTOS.COM

늦었지만 올려보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후기



 

순수한 마음의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기다리고 기다렸던 크리스마스가
언제 였었나 싶을정도로 금새 지나가 버렸는데요.
조촐하지만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홈파티(? 집잔치!!!ㅋㄷ) 후기를 올려볼까해요.


이브땐 처제식구와 함께 간단하게 맥주파티를 했는데요.
'요리실력+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대부분 간단하게 조리만 하면되는
마트표 완성형 음식을 공수했었어요... ㄷㄷㄷ


모두들 퇴근이 늦기 때문에 저녁을 최대한 빨리 준비하기위한 최선의 선택이었거든요.

 

 

 

 

'이게 최선입니까? 최선이에요?

 

 

네~~~앱!

 

 

누구 앱이신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은 딸린 식구가 많지않아 아주 조촐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어 좋았네요.

 

31일 동안 아이스크림만 먹으라는데서 사온 'Christmas Cake !'

 

 

 

 

식전 인증샷부터 찰칵~*

 

 

 

 

마성의 용작가....(핀이 내가슴에 맞춰져있단 ㄷㄷㄷㄷ)

 

 

 

 

차려진 음식을 모두 해치우고, 즉석에서 2차 세팅~! ㅎㅎ

 

 

 

 

2차는 간단하게 모듬 치즈... 호가든 홀릭 +_+)/

 

 

 

 

하이네켄과 크리스마스 트리

 

 

 

새벽까지 마신 맥주 덕분에 25일 아침 일찍부터 사진을 찍겠다던 작은 다짐은 안드로메다로...

늘~~~~~어지게 한숨자고 일어나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평소 담아보고 싶었던곳에서 간단하게 야경촬영을 한 뒤 아내와 먹을 저녁준비를 해봤어요.

(실제로 크리스마스날 하루 일과가 이렇게 단순했답니다....ㄷㄷㄷ)

 

 

얼마전 친구한테 샀던 와인이 집에있어서 간단하게 스테이크를 만들어봤는데요.

처음 갔던 마트에선 스테이크용 고기가 다떨어져버린 기이한 현상이....ㄷㄷㄷ

그래서 급하게 다른 마트로가 질좋고 맛좋은 한우 스테이크용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어요.

스테이크용 한우 고기가 초특가 행사를 해서 1++등급 350g을 3만원 정도에 구입했거든요~

 

 

스마트폰으로 찾은 레시피를 보면서 만들어본 한우스테이크! 

 

 

결론적으로 역시 한우는 맛있더라구요.. 단 와인은 역시 우리 체질이 아닌듯 서로 두잔을 못넘기네요. ㅎㅎㅎ

많이 남았는데 남은 와인은 나중에 요리할때나 써야할 것 같아요.

 

 

 

지글지글 군침도네요~ +_+)/

 

<용작가의 머리속에 정리된 스테이크 레시피>

 

1. 키친티슈를 이용해 고기의 핏물을 제거, 고기망치나 포크를 이용해 살짝 두드린다.

2. 올리브유와 허브솔트, 후추를 잘 섞어 고기에 살짝 바른다.

3. 잘 달궈진 펜에 불을 줄여 은근한 불에 고기 속까지 익도록 굽는다.

4. 기호에 맞게 마늘이나 파프리카도 볶아준뒤 다 구워지면 맛있게 먹는다.

 

 

 

한우 스케이크와 크림치즈 파스타

 

 

 

 

먹기전 디테일하게 한번 담아보고!

 

 

 

 

마지막 한 컷 담은뒤 포풍흡입을... ㅎㅎ (특별출연 '쿤')

 

 

 

이렇게 짧았던 저의 2012년 크리스마스 연휴는 끝이나버렸어요.

정말 별거없었지만 이런 준비와 좋은 시간을 가져서 그런지 참 행복하게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몇 일 남지않은 2012년과 곧 다가올 2013년...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올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은 가족과 함께~!

 

 

PS.

 

아참! 크리스마스 이브에 블로거 이웃이신 윤슬파파(조똘보)님께 멋진 선물을 받았는데요.

포스팅을 통해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언제나 유쾌한 웃음코드로 방문을 즐겁게 만들어주시는 윤슬파파님...

매일 매일 글이 발행되면 참 좋을텐데 요즘 많이 바쁘신거 같아 아쉬워요. ^^;

새해에는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윤슬이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크길 바랄께요. 

약속(?) 하신 저희 부부샷이 완성되면 스페셜편으로 포스팅해 올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보다 더 잘생기게 그려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윤슬파파, 조똘보님 블로그 

   

http://mongdi.tistory.com/

 

 

제 눈이 실제보다 크게 나와서 햄볶아용~*


Comment +62

  • 이전 댓글 더보기
  • 지이크파렌하이트 2012.12.27 10:21 신고

    용작가 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군요~ ^^
    파티 음식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7 11:39 신고

      네~ 생애 최고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낸거 같아요. ^^
      앞으로 계속 행복하겠지요?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7 11:51

    너무너무 행복하셨겠어요`
    그나저나 사진이 다들 이쁘네요 정말.ㅎ

    수정/삭제 · 답글달기

  • 하늘다래 2012.12.27 12:40 신고

    이햐..
    이런 홈파티도
    용작가님 사진에 담으니
    완전 레스토랑이네요+_+

    와이프분 미인인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처제분도 정말 미인이네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7 12:43 신고

      사진을 담기 위한 어느 정도의 세팅도 필요하죵. ㅋ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7 13:10

    자매분이 너무 닮으셔서 사모님이 분신술 쓰신 줄 알았습니다.
    미모는 역시 피를 따라 이어지는군요.

    하이네켄!
    일은 쌓여있고 춥고 졸린데 하이네켄 보니 조퇴하고 싶은 충동이 밀려오는군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풀칠아비 2012.12.27 13:34

    멋진 가족 파티를 하셨군요.
    스테이크까지 직접 만드시는군요. 고기 좋아하는 저도 직접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저는 크리스마스 뭐하고 보냈는지도 벌써 기억이 나질 않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솜다리™ 2012.12.27 13:51 신고

    직접 요리까정...대단하삼..
    행복한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 부러우내요..
    하이네켄,, 넘 좋아라 하는 맥주라..ㅋ
    넘 멋진 선물 받은듯....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코리즌 2012.12.27 14:28 신고

    이제야 용작가님의 얼굴을 보게 되는군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용작가님은 젊으시군요.
    즐겁게 보내셨네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무념이 2012.12.27 14:42 신고

    캬~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ㅎ
    저도 와이프와 아기와 즐거운 시간보냈지요~ ㅎㅎㅎ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7 15:13

    대단하시네요~~~
    어찌이리 알차게 꾸며놓으셨는지...
    정말 부럽습니다...

    구경왔다가 기팍팍 죽고 가네요;;;;

    사진도 정말 느낌있게 잘 담으십니다....
    행복한 모습도 제가 기분좋아 집니다~~

    처음 인사드리면서 부러움 잔뜩 안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7 15:25 신고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ISLAND1969님 블로그도 잘 보고 왔어요.
      저와 같은 스킨을 사용하시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7 15:42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다가 찾다가 용작가님을 찾게 되었네요^^*
      다른건 몰라도 아래 사이드바 정렬을 너무 잘 해놓으셔서
      간단한 소스 팁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워낙 이쪽엔 문외한 이라...

      방명록에 부탁 글 좀 올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반갑네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7 16:18 신고

      아... 어쩌죠? 저도 아는 형님이 꾸며주신거라... ^^;;;;;;
      손대서 혹시 이상하게 변할까봐 제대로 만지지도 않고 있어요...;;; (이런 ㄷㄷㄷ)
      도움이 못되어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익명 2012.12.27 16:52

      비밀댓글입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7 16:56 신고

      ISLAND1969님 블로그 방명록에 남겨드렸습니다. ^^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7 17:37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공부해 보아야 겠습니다...
      성공해야 할텐데..

      자주 사진구경 오겠습니다~~
      혹시 전주오시면 연락주세요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7 18:35 신고

      어이쿠~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7 17:34

    아하 즐거운 한때 보내셨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7 21:50

    허엇.. 자매분이 정말 많이 닮으신거 같아요.
    ㅎㅎㅎ 파티조촐하게 여셨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부러웁네요.ㅎㅎ
    트리앞에서의 음식이 따스해보이는 기분이에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저녁노을* 2012.12.27 22:10 신고

    행복한 시간 보냈군요.ㅎㅎ
    조똘보님께..노을이두 부탁했는뎅.

    수정/삭제 · 답글달기

  • 팩토리w 2012.12.27 22:36 신고

    ㅋㅋ 저희도 스테이크 사다 구어 먹엇는데.. 뭔가 비쥬얼이 마니 틀린데요 ㅋㅋ
    이거원 부끄부끄하구만~~
    그 변태 귀걸이한소 치즈도 드시고~~ 행복해 보이십니당~~ㅎㅎㅎ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8 18:18 신고

      이거 이거 '변태귀걸이한소치즈'라고 이름을 지어줘야겠는데요~ ㅎㅎ
      제가 한 요리 합니돠....라고 하면 혼나겠죠?ㅋㄷ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JUYONG PAPA 2012.12.28 00:05

    역시 소고기는 한우가 최고!!! 죠. ^^

    아직 애들이 없으니 한가로이 즐기실 수 있으실텐데 마음껏 즐기세요.
    애들이 크면 클수록 늘어나는건 즐거움과 동시에 한숨뿐입니다. ^^

    수정/삭제 · 답글달기

    • "
      용작가 2012.12.28 18:19 신고

      ㅎㅎㅎ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아내리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스테이크 보단 한국식으로 구워서 소금에 살짝 찍어먹는게 더 좋긴해요~ ㅎㅎㅎ
      크리스마스가 또 사람을 이렇게 만드네요 ^^;;;

      수정/삭제 · 답글달기

  • 바람에실려 2012.12.28 04:08 신고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보내셨군요. 행복해 보여 저 역시 즐거워 집니다. 잘 봤습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8 05:54

    메뉴는 많지 않은듯 하지만, 행복이 넘치는 파티였네요.
    부럽습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악랄가츠 2012.12.28 07:15 신고

    헐! 한우스테이크의 포스가 모든 것을 압도하네요! ㄷㄷㄷㄷㄷ

    수정/삭제 · 답글달기

  • 굳라이프 2012.12.28 19:15 신고

    멋지네요....호가든만 눈에 들어오네요...부럽습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신기한별 2012.12.28 20:34 신고

    크리스마스 홈파티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수정/삭제 · 답글달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30 16:51

    우와 럭셔리하네요 ㅎㅎ
    응? 그..그런데...저 분 부인님과 자매분이시죠?
    저..정말 닮았다!! 쌍둥이같네요;;

    수정/삭제 ·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