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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엑스포의 열기를 멀리서 느껴볼 수 있는 '자산공원 일출정'



 

 

 

여수세계엑스포의 열기를 멀리서 느껴볼 수 있는 '자산공원 일출정'

[여수엑스포/여수 자산공원/여수밤바다/오동도/여수 가볼만한곳]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한주는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엔 보성 녹차밭으로의 여행을,
이번 주엔 지인(계모임)들과 함께 떠날 여행을 계획하면서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치유할 방법이 없는 불치병인 여행병,
좀 더 멋진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오늘도 '폭풍검색질'을 멈추질 못합니다.. ㅎㅎ

 

 

2012년 5월 19일


'봄 여행의 일번지'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보성 녹차밭에 다녀온 소감은 한마디로 최고였습니다.
처음 보성으로의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에 빠졌는데요,
부산에선 제법 먼 거리라는 점과
원하는 새벽 풍경을 담기 위해선 엄청나게
빨리 일어나야 한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여유 있게 토요일에 출발해 적당한 곳에서 하루를 묵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좀 더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기로 정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들르게 된 곳이 바로 여수입니다.

 

 

그 이름만큼 웅장했던 이순신 대교

 

 

여수는 지금 한창 여수세계박람회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박람회장과 여수 시내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자산공원 일출정'으로 향했는데요.

잠시 사진을 담으며, 박람회장에서 들려오는
가수 김장훈 씨의 공연과 시민의 함성을 들으며
짧게나마 여수세계박람회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출정에서 바라본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세계박람회

 

 

 

 

(환산각) 450mm로 당겨본 행사장, 가수 김장훈씨를 찾아보세요!! ㅎㅎ

 


간단하게 야경을 찍고 지인이 추천해준 음식점으로 이동했는데요.
왜 여수가 미항으로 불리게 된 것인지,
미의 뜻이 미(美)가 아니라 미(味)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작가 부부의 혼을 쏙 빼버린 여수의 미(味)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감질맛 좀 나시나요?! 제발 그래야될텐데.... ㄷㄷㄷ)

 

 

절벽위에 자리잡고 있는 신비로운 암자(?!)

 

 

 

 

부러운 청춘(靑春), 자산공원 일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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