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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도를 따라 떠나는 삼척여행] #6. 남양동이란 표지가 있던 곳에서




2011년 8월 8일

운좋게 해바라기 꽃밭도 실컷 구경하고, 다시 목적지로 발길을 재촉해본다.
가는 길마다 절경을 보여주는 낭만가도였기에 불과 몇 분 달리지도 못하고 발걸음을 멈추게된다.
다만 아무리 좋은 경치가 보이는 곳일지라도 주차공간이 없을땐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에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었던게 아쉬웠다.

만약 스쿠터를 타고 이 길을 달렸다면 더욱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을것 같았다.

남양동을 알리는 표지와 구불구불한 길에 주의하란 경고까지


남양동이란 표지가 보이는 곳에서 다시 잠시 멈춰본다.
남쪽으론 한재밑해수욕장의 풍경이 그려진다.
그리고 한치터널로 진입하는 차량과 동해대로의 라인!
그 모든 것이 아름답다.
단, 미친듯이 달려드는 모기떼는....No Good!!

한재밑해수욕장


모기떼의 습격!! -0-;;

 

저녁이라 그런지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을 볼 수없다.


저기 보이는 두처자는 뭐하고 있을까?


시원하게 뻗어있는 동해대로


뒤로 보이는 산능성이가 기분좋다


저 끝으로 보이는 곳이 목적지일까?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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