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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도를 따라 떠나는 삼척여행] #7. 삼척 비치조각공원




2011년 8월 8일 월요일

동해대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7번국도가 잠시 만나더니,
삼척시내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
퇴근시간과 맞물렸을까? 다리에서 제법 차량이 정체되는듯 했는데,
바로 옆으로 보이는 조형물 그 뒤로 타들어가는 태양빛이 아름다워
운전석 창을 열어 그 모습을 담아본다...  ( ↑바로 위 사진↑ )

다리를 건너자 양갈래길이 나왔는데, 갈림길에서 바닷가 방향인 오른쪽으로 향해본다.
목적지까지는 약 3km!! 길지않은 거리였지만 중간 중간 아름다운 경치에 발목이 잡혔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와 하얀 포말을 그리며 부숴지는 파도....
하루종일 봤던 바다풍경인데도 질리지 않는다는게 신기할정도였다.
적당한곳에 주차를 하고 하염없이 그 풍경에 취해본다.

저 수평선 끝으로 울릉도와 독도가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살짝 붉어지는 하늘.....


우리만 발목잡혔던건 아니였다


여인의 향기


가로등에 새겨진 사랑


하늘을보니 빨리 조각공원으로 가야할것만 같다.


아저씨! 무슨 생각하세요?


하늘을 난다는건 어떤 기분일까...비행기 탔을땐 무섭던데 그런 기분일까? ㅎ


자~! 그럼 이동해보자~



삼척 비치조각공원

비치조각공원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중간에 소망의 탑이 보였다.
아름다운 색으로 퍼지고있던 노을을 조각공원에서 담아보고 싶었기에,
아쉬워도 소망의 탑은 그냥 지나치기로 결정했다.

휴가의 두번째날, 종착지는 비치조각공원이였다.
그렇게 정한 이유가 딱히 있는건 아니였지만,
조작공원에 도착했을때 그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원한 동해바다와 그 곳에서 만나는 노을빛....

'동해에서 바라본 노을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머릿속으로 몇번이나 똑같은 질문을 하면서 그 풍경을 담아본다.

노을빛이 담긴 바다


거북이 수영하다


발밑...


고래의 꼬리


프로골퍼


곰치를 사랑한 그녀


거짓 바이올린 연주소녀


들여다 보지 마세요....


하늘을 나는 돗단배


딥키스....


휴식중인 아저씨..... ㅎ


제법 많이 흘러왔다


조각공원의 저녁풍경


'샤샤샥'이란 표현이 떠오르는 구름들


동해바다의 노을....


동해의 저녁도 이렇게 아름답구나...

 

빛올림??!!


"Photo Best" 음!! 이 사진 맘에 들어....!!


황금빛 구름


동해바다의 노을


초소 그리고 해안선


비치조각공원의 풍경



벌써 두번째 날이 지나가고 있었다.
시내마트에 들려 필요한 장을 보고, 숙고 근처 임원항으로 이동해본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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