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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떠나가는 봄을 바라보며....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주말이지만 회사에 업무가 있어 잠시 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시간이 느긋했기 때문에 온천천에 잠시 들렀는데요,
만개한 벚꽃에서 내리는 벚꽃비를 기대하고 갔으나 이미 벚꽃의 대부분이 져서 붉은 속내만 드리우고있었습니다.

ⓒ 이유있는 이야기  s2용 - 벚꽃의 속마음


그렇게 이미 떠나가고 있는 봄을 바라보니 못내 아쉬웠는데요,
온천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떨어진 벚꽃잎을 담아보았습니다.
연분홍의 색이 마치 딸기드레싱을 뿌려놓은것 같았어요.

 

ⓒ 이유있는 이야기  s2용 - 딸기드레싱




온천천은 벚꽃 말고도 유채꽃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유채꽃의 노오란 모습을 담고 있으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런 마음으로 사진을 찍다가 정말 진풍경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선생님의 인솔하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란 노래를 정말 목청껏 부르며 걸어다니는 모습이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때 불렀던 노래가 가사하나 안 바뀐채로 불리고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


온천천에 핀 유채꽃을 감상하실까요?? ^-^
(찍기는 많이 찍었는데 소개시켜드릴만한 사진이 몇컷 없네요 ㅎㅎㅎ)





ⓒ 이유있는 이야기  s2용 - 길냥이의 봄나들이


짧은 시간이였지만 떠나가는 봄을 바라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그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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