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야디야 하나 둘, 어야디야 하나 둘'
어부들의 후리소리에 맞춰서 그물을 털어내니
은빛 멸치가 허공에서 춤을 춘다.
2014. 05.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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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어부 아저씨들은 엄청 힘드실 것 같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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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볼 수 있는건 아니고요. 올해는 두번만에 볼 수 있었어요.
멸치잡이 자체가 엄청 고된 일인데, 털이는 클라이막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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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담는거... 언젠간 함 도전해 보고 싶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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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에는 두번만에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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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월호 때문에 기장멸치축제가 취소되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일손은 늘 바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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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취소돼었지만 조업을 계속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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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일상을 담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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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작업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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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지게 담으셨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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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자체가 워낙 극적인 느낌이라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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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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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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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의 작업풍경과 참 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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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조에 갔었는데... 막배가 떠나버려서 못찍고 돌아왔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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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맞아야 하니 이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닌가봅니다.
예전 TV에서 체험삶의현장이었던가요.... 아주 힘든 일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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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제로도 엄청 힘들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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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에 맞춰 일을 하면 흥도 나고 일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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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빡쌘건 어쩔 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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