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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 하늘을 나는 꿈을 꾸는 고래가 사는 울산 야음동 신화마을

    2015.05.15 by 용작가

  • 이팝나무꽃이 만개한 밀양 위양지로 떠난 5월의 소풍

    2015.05.13 by 용작가

  • 상쾌한 초록 기운이 가득한 경산 반곡지

    2015.05.06 by 용작가

  • 벚꽃 세상이 펼쳐지던 봄날의 경주

    2015.04.10 by 용작가

  • 매화꽃 향기가 가득한 교정, 김해건설공고

    2015.03.20 by 용작가

  • 봄꽃여행의 첫 출사지는 통도사 홍매화

    2015.02.27 by 용작가

  • 올해의 두번째 통영여행, 통영 맛과 멋!

    2015.02.12 by 용작가

  • 통영 동피랑 마을에서 즐긴 동심 가득한 사진여행

    2015.02.11 by 용작가

하늘을 나는 꿈을 꾸는 고래가 사는 울산 야음동 신화마을

고래마을, 신화마을 울산 야음동의 신화마을은 1960년대 울산공업단지의 조성으로 공단 용지로 편입된 매암동 주민들이 이주하면서 생긴 마을입니다. 186가구 380여 명의 주민 대부분이 60세 이상 노인이고, 건물이 낡아 울산에서 대표적인 슬럼가로 불리던 곳인데,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 남구가 공동으로 시행한 ‘2010 미술마을 프로젝트’로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한 곳이에요. 신화마을은 처음 2011년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요, 얼마전 근처를 지나다 잠시 들려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고 왔어요.꾸준히 관리가 되어왔는지, 4년이 지난 지금도 벽화나 조형물의 상태가 좋더군요.고래마을 답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는 고래가 연상되는 조형물이 인상적이었고요.다양한 테마로 그려져있던 벽화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조형물도 좋았어..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5. 15. 09:44

이팝나무꽃이 만개한 밀양 위양지로 떠난 5월의 소풍

하얀 꽃이 만개한 이팝나무와 완재정 몇 일전 반곡지에서의 짧은 소풍이 즐거웠나봅니다.일요일에도 소풍을 가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밀양 위양지로 가족과 함께 다녀왔어요.5월의 위양지는 안동 권씨 일문의 정자인 완재정 주변에 심어져있는 이팝나무에 하얀 꽃이 만개해있는 광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휴일 오후에 위양지에 도착하니 주차장은 만차! 농로에도 차가 줄을 서 있더라고요.제 기억 속 위양지는 항상 한적한 곳이어서, 이곳이 이렇게 붐빌거란 상상도 못했거든요. 관광버스까지 와있는걸보니 여기도 꽤 유명한 곳이었어요. (밀양 8경의 위엄!) 집에서 싸온 먹을거리랑 돗자리를 챙겨서 완재정이 마주보이는 곳까지 들어가니,복잡하고 정신없던 입구의 주차장 주변이랑은 달리 한적한 분위기더군요. 적당히 평평한 곳에 자리를 ..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5. 13. 08:54

상쾌한 초록 기운이 가득한 경산 반곡지

경산 반곡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경산 반곡지로 소풍 다녀왔어요.휴일이라 도로 정체가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이 도로는 시원하게 뚫려있었어요. (네비가 도착한다고 정해준 시간에 딱딱~ 도착할 수 있었어요. ㅎㅎ) 반곡지에는 저희처럼 가족단위로 소풍나오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물론 예쁜 연인도 많으셨고요... (부러운 젊음~! ^^)저희도 적당한 곳에 자리를 깔고, 집에서 싸온 도시락도 먹고 사진도 찍었어요.한~ 세시간 정도 반곡지의 상쾌한 초록 기운을 양껏 받고 온것 같아요. .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과 따스한 햇살,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나뭇잎의 향연까지~가족 모두 반곡지에서 행복한 시간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 오월의 소풍 소녀 연인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독사진도 남겨보..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5. 6. 08:43

벚꽃 세상이 펼쳐지던 봄날의 경주

보문정의 수양벚나무 연차를 내고 가족과 함께 경주로 벚꽃놀이를 다녀왔어요.반월성과 보문단지를 둘러봤는데요. 경주는 그야말로 벚꽃 세상이더군요.꽃이 만개한 벚나무에서 봄바람따라 내리던 꽃비가 정말 끝내줬어요.이번 주말에도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피어있던 반월성을 먼저 구경하고, 벚꽃이 만개한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보문단지까지 갔다가,봄이면 특히 더 예쁜 보문정까지 둘러보고 왔어요.돌아오는 길에 성동시장에 들려 주전부리로 마무리까지~!벚꽃과 함께 한 봄날의 경주, 정말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벚꽃놀이 엉뚱이와 사랑이 반월성 벚꽃 벚나무 벚꽃과 낙엽 마주보기 벚꽃비 내리는 벚꽃길 반월성의 봄 보문정의 흔한 봄 이렇게 흔한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이곳..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4. 10. 08:38

매화꽃 향기가 가득한 교정, 김해건설공고

고매(古梅)의 유혹 지난 주말 봄 기운을 느껴보려 김해건설공고에 다녀왔어요. 김해건설공고는 매년 봄이면 연례행사처럼 찾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교문에서 시계탑까지 길을 따라 매화나무가 도열해있는데... 이곳이 특별한건 용이 누워 있는 것과 같이 독특한 형태로 자라는 매화나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와룡매'라고도 불리는 고매(古梅)의 자태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자주 찾아서 그런지 올해는 사진을 담아 좋았다기보다는 봄 기운을 느끼고 왔다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발 빠르게 만나고 온 김해건설공고의 봄소식입니다.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김해건설공고 매화(梅花)..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3. 20. 08:42

봄꽃여행의 첫 출사지는 통도사 홍매화

분홍빛 통도사 엉뚱이도 봐야하고 왠지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 올해는 한판 쉬어볼까했는데, 결국 연분홍빛 홍매화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양산 통도사에 다녀왔어요. 통도사 홍매화는 남쪽지방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 중에 하나인데요.아직 3월도 안되었는데 벌써 나무 가득 달달한 향기를 풍기며 분홍색으로 화사하게 물들어있더군요.홍매화 나무를 몇 봤지만 통도사의 오래된 나무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는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봄이면 이 나무만을 보기위해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요. 통도사엔 총 세그루의 홍매화 나무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큰 나무인 마당에 핀 나무만 만개했고, 천왕문 근처의 나무 두그루는 이제 막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더군요.비소식만 없다면 10일정도는 좋은 모습..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2. 27. 13:18

올해의 두번째 통영여행, 통영 맛과 멋!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1월, 한달 동안 통영으로만 두번의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부산에서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다 할 수 있는 애매한 거리다 보니 '한번 갔다올까'라는 마음이 생기면 앞뒤 재지말고 떠나야 하는 것 같아요. 통영은 다섯번이나 여행했지만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여행지인데요. 원초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맛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보다 고차원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멋이 있는 곳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맛과 멋이 참 잘 어울어져있는 여행지에요. 아직 통영에서의 하룻밤을 보내지 못한게 아쉬운데요. 기회가 된다면 (꼭 머물어보고 싶은 숙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통영의 밤과 새벽을 느껴보고 싶기도 하네요. 싱싱한 활어회에 소주 한잔 들이키고, 포구의..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2. 12. 08:38

통영 동피랑 마을에서 즐긴 동심 가득한 사진여행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인적인 끊긴 달동네의 낡은 시멘트 벽에 색이 입혀지고 그림이 그려지면서, 철거 대상에서 통영여행의 1번지가 된 곳이 있는데요. 바로 강구안 포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의 통영 동피랑 마을입니다. 동피랑 효과라고 봐야할까요? 낡고 오래된 것들은 무조건 새걸로 바꿔야한다는 인식을 다른 차원의 접근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걸 입증한 성공적인 사례인듯 한데요. 부작용은 지자체마다 비슷한 느낌의 개성없는 벽화 마을이 생겼다는게....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도대체 여기에 왜 그림을 그려놨지?' 싶을 정도로 생뚱맞은 곳도 많이 봤거든요. 부산만해도.... 에헴;;; 각설하고, 우리나라 벽화마을의 원조격인 '동피랑'은 천천히 걸어서 한시간이면 골목 구석구석을 다 둘러..

여행에서 담은 흔적/Gyeongsang-do,Korea 2015. 2. 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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