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산책로 안내도, 이기대둘레길로도 불리우고 있으며 동해안 탐방로인 '해파랑길'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산책나온 슈나우져와 아주머니, 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 절벽 아래 핀 유채꽃, 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 산책로,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 해맞이 공원
이기대 둘레길을 완주한 아낙들, 오륙도 해맞이 공원
철쭉, 오륙도 해맞이 공원
아주머니와 철쭉, 오륙도 해맞이 공원
나들이 나온 처자들, 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 산책로, 오륙도 해맞이 공원
풍경속의 사진사, 오륙도 해맞이 공원
철쭉과 유채꽃의 산책로,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와 나무, 오륙도 해맞이 공원
철쭉,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 산책로,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 해맞이 공원의 풍경
전망대, 오륙도 해맞이 공원
유채꽃과 오륙도, 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안절벽과 오륙도, 오륙도 해맞이 공원
그리운 오륙도, 오륙도 해맞이 공원
추억을 남기는 오륙도,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 해맞이 공원
이상으로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오륙도의 포스팅이였습니다.
사진과 글이 부족하여,
오륙도가 아름답고 멋지다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책도 많이 읽게 되고 사진공부도 더욱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항상 2%가 아닌 20%부족한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용이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
부처님 오신 날, '삼광사'의 밤풍경을 보다 (모두 소원성취 하세요 ^^) (47) | 2011.05.10 |
---|---|
3만여개의 연등을 볼 수있는 '삼광사'를 다녀오다 (66) | 2011.05.09 |
바람이 분다. '오륙도'의 거센 파도, 그 시간을 담다 (부산 오륙도) (59) | 2011.05.04 |
동해안 탐방로 '해파랑길'의 시작 "오륙도"를 가다 (62) | 2011.05.03 |
행운과 건강을 소원하는 '복산동 벽화마을'을 가다 (65) | 20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