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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길에서 초록초록 산책을...




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울산의 태화강대공원에는 멋진 대나무숲이 있다.

이 대나무숲은 중구 태화동 내오산 끝자락에 자생하던 대밭으로 

일제시대때 강물이 자주 범람하는걸 막기위해 심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십리에 걸친 대나무숲이 되었다고 한다.




카메라를 손에 쥐고 소중한 이들과 대나무 숲길을 걸었다.

초록을 가득 머금고 있는 대나무들에게 포근이 안겨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대나무 잎사귀 사이로 감도는 봄바람은 사각거리며 조용히 속삭이는듯 하고,

간간히 머리위로 팽그르르 떨어지던 마른 잎은 심심해 하지마란듯 재주를 부리는듯 했다.




햇살이 좋은 날이었더라면 좀더 근사한 사진을 찍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 좋은 길을 걸을 수 있었다는것에 큰 행복을 느낀다...






초록을 느끼며 걸어보자~







가만히 서서 초록이를 느껴보기도 하고,,,







가끔은 '하이브리드'로 빙의.... 무공 연마는 역시 대숲에서!!!







두 손 꼭잡고, 걷기 좋은 길*^^*







초록초록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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