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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도를 따라 떠나는 삼척여행] #1. 갈남1리 어촌마을




2011년 8월 8일

첫째날 피곤한 상태로 돌아다녔더니, 삼척에서 맞는 첫번째날의 밤은 유독 짧았다.
일찍 잠자리에 들면서 다음날 일출시간에 맞춰 알람을 맞춰본다.
뒷통수에 베게가 닿자말자 잠이 쏟아졌고, 그렇게 잠을 좀 잤나 싶을때쯤 알람이 울어댄다.
알람이 몇번이나 울릴때동안 정신이 들지않아 뒤척거렸는데, 창의 커튼은 걷어보니...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TV를 켜놓고 자는 바람에 빗소리도 못들었던것 같다.

'아... 오늘도 물건너갔군'

하고 그냥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12시가 훌쩍지났다.
뉴스엔 태풍 무이파 때문에 난리가 아닌데, 삼척은 거짓말처럼 날이 갰다.
숙소에서 더 지체할 수 없어 간단하게 요기를 해결하고 길을 나서본다.

애초에 계획은 장호마을에서의 카약체험을 하는것이였는데,
당시 올라왔던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체험을 하루 쉰단다....
일출에 이어,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ㅠㅠ
그래서 즉석으로 세워본 또다른 계획!
"낭만가도를 따라 떠나는 삼척여행"이라는 테마이다.

여기서 잠깐 낭만가도에대해 알아보고 넘어가자!


7번국도를 따라서 즐기는
낭만가도
Romantic Road of Korea

강원도 최북단 고성에서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을 잇는
동해안의 빼어난 해안절경을 한국의 '낭만가도'라 부른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의 추억과 낭만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여행의 길로 추천한다.


해이즈는 있지만 태풍피해가 심했던 다른 지역에 비하면 복받은 날씨다.

해신당공원의 뒷문에서... 동해바다라고 깔끔한 해안선만 있는건 아니란걸 알 수 있었다.


'낭만가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 그 이야기의 첫번째 #1. 갈남1리 어촌마을의 풍경을 그려본다.
숙소인 임원에서 출발해 도착한 (나에겐)첫번째 전망대였다.
나무테라스가 잘 꾸며져있어, 편안하게 감상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며 내려다본 작은 해수욕장의 풍경과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만큰 아름다운 바다색은 동해에 왔음을 실감케해준다.


바다와 자연이 어울어진 '갈남1리 어촌마을'


여행의 묘미는 역시 여유로움


작은 어촌마을


작은 섬


초록물감과 파란물감을 풀어놓은 듯하다.

뛰어들고 싶어지는 바다

저런 곳에서 발조심!


조금더 가까이 담아보자~!

시그마완 다른 색감의 니콘렌즈....

애기망원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다.
여행사진을 즐긴다면 가벼운 망원렌즈 하나쯤은 준비해주는것도 좋을듯...
역시 니콘엔 니콘인건가...

삼척여행엔 오리발은 필수!

새파란 바다와 방파제 그리고 파란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우연히 만난 외국인들

오아시스를 찾아~

하지만 마실순없는.... 너무 아름다운 동해바다

출항준비 완료~!!


한참을 바라보다. 낭만가도를 따라 여행을 이어간다...

(다음편에 계속...)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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