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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인해 눈물지을 당신때문에 슬픕니다....

 기타 2011.04.05 06:30 글 / 사진 : 용작가

  필독! 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Copyright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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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모르십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했는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당신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곤 했는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나를 그립게 만드시나요?

하지만 난 이런 날이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아마도 나는 이제껏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 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 뿐입니다"



영화 '국화꽃향기의 '한밤의 음악세계'에 보낸 인하의 사연 中 에서'

 

 

 

Comment +30

  • 꼬마낙타 2011.04.05 08:5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ㅎ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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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한그리움♥ 2011.04.05 11:49 신고

    이거 국화꽃향기...영화에서 본....^^
    오늘은 날씨가 포근~ 하네요..바람이 조금 불어서..그렇지;
    산떠미같은 일거리 보고있자니....일하기 싫어지네요...힝~
    "나 돌아갈래..."가 아니고 도망갈래~ 뭐이런 심정!ㅋㅋㅋ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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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작가 2011.04.05 12:03 신고

      네~ 대사를 그대로 따온거죠~ ㅎㅎ
      사진은 막찍어왔는데.. 포스팅 정리가 않되네요 ㅠㅠ
      저도 집으로 도망가고 싶은 하루입니다 ~ *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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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cle™ 2011.04.05 12:46 신고

    멋진 사진과
    멋진글귀
    너무나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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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작가 2011.04.05 13:47 신고

      ㅎㅎ 사진은 제께 맞는데, 글은 위 출처에서 발췌했어요^^
      Moncle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에게 오늘은 바쁜날이라 이제서야 이웃님들 블로그순회다니고 있네요 ㅎㅎ 곧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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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다리™ 2011.04.05 12:50 신고

    장미꽃인감요..
    장미꽃의 여러가지 모습으로의 재탄생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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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작가 2011.04.05 13:48 신고

      장미꽃 같죠?? 무슨꽃인줄 몰라서...그냥 이름없이 올렸어요^^;;
      가지에 메달린채로 다 말라버린게 신기해서 찍었는데 여러가지 필터를 씌우는 후보정을 해보았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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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그린♣ 2011.04.05 13:17 신고

    이런글 보면 심적으로 뭔 일있는줄 압니다 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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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작가 2011.04.05 13:49 신고

      ㅎㅎ 심적으론 아무 문제없고
      다만 통닭에 맥주한잔 하면서 포스팅했어요^~^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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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park박상순 2011.04.05 14:08 신고

    오~~ 이렇게 보니 같은사진으로 여러가지 느낌이 나는군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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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공 2011.04.05 14:30 신고

    몇달전만 해도 저런말을 할 때도 있었는데....
    다른 남자에게 시집 가버린 사람아..
    말라버린 꽃송이가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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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sanho 2011.04.05 15:23 신고

    애절한 글이네요 @_@~
    얼마전에 ㅋㅋ 이별을 겪어서 전 더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하지만 뭐 별로 너무 감정이 메말라 버린거 같이
    아무렇지도 않은 제가 신기할따름이네요 ㄷㄷㄷㄷ.
    사진에 꽃 맞죠??ㄷㄷ 뭐라 정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느낌이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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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ha♡ 2011.04.05 15:34 신고

    악.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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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kida 2011.04.05 16:22 신고

    어제의 과음으로 오늘은힘든하루네요..
    오전에 머리식힌다고 벚꽃구경갔다왔는데 남천동 삼익근처가 아주 볼만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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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자매이야기 2011.04.05 20:28

    당신은 모르실꺼야..~~~^^
    그런데 저꽃은 무슨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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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상가7 2011.04.06 18:51 신고

    집을 나서면서 문득 눈에 들어왔던 바짝 마른 장미꽃다발..
    몇달전 전시 기념으로 받은 꽃다발이 그렇게 색깔도 모양도 잃은채 벽 한구석에 있더군요.
    꽃이 아름다운건 바로 '진다'라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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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작가 2011.04.06 19:27 신고

      지는 순간을 아는 꽃이 아름답다...라고 해석해도될까요??
      감성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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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양 2011.04.07 17:08 신고

    앗 익숙한 글귀라 했더니 저도 다이어리에 적어놨던 문구네요 ㅋㅋ
    어릴땐 참 이런책들도 좋아했었는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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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작가 2011.04.07 18:17 신고

      저도 이런 장르를 참 즐겼더랬죠... 혼자서 막 울고
      (그러고보니 전 눈물이 많은 남자군요...이 작은 눈에서 ㅋ)
      학창시절엔 다이어리나 수첩정리도 잘했었는데, 지금은 잘 않되네요...이번에 출사계획 적을려고 수첩하나 장만했는데,,, 잘 쓸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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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죠 2011.04.08 00:30

    국화꽃 향기.. 다시 그 애절한 대사가 귓가에 맴도네요..

    감수성이 풍부하신 s2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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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찍는선생님 2011.04.08 23:11

    용이님의 감성 좀 전수해주세요. ^^
    저는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제대로 적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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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작가 2011.04.09 01:44 신고

      저도 어릴때나...

      감수성이라 해봐야
      슬픈영화, 소설 보고 질질짜는것 뿐입니다 ㅋㅋㅋ

      그저 멋진 글을 옮기는 수준밖에 않되는 것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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