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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에 싸이(PSY)가 나타났다?!!




PSY, 해운대 모래축제 만세!






금요일 오전 10시에 공군 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의 예행 연습이 있다해서 해운대를 찾았다.

하지만 기상상태가 좋지못해 오전, 오후 비행 모두 취소되었고 허탈한 마음을 뒤로한채 

마침 백사장에서 열리고 있던 '제9회 해운대 모래축제'의 현장을 잠시 둘러보고 왔다.










평일 오전이라 한산하고 여유로운 해운대 해변을 생각했는데, 

주말(혹은 피서철)을 방불케하는 어마어마한 인파에 

역시 여름의 해운대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새삼 깨닳을 수 있었다.

더위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돌아다닌 시간에 비해서는 사진은 (그냥) 별로다.




해운대 모래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볼 수 있는 다양한 모래 조각품들,

확실히 모래 예술가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퀄리티가 높았다.

사진으로 그 느낌을 그대로 옮겨담아오지 못하는 실력이 너무 아쉬웠다.

특히 요즘 세상을 신나게 만드는 싸이(PSY)횽아의 얼굴 앞은 사람이 끊이질 않았다.ㅎㅎ



그리고 퀄리티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아마추어들도 참가해 

자기만의 창작품에 열중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모래더미 위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모래썰매는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 최고였으며, 

직접 타지 않더라도 그냥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모래 조각품은 오늘(금)부터 시작해 10일 월요일까지 전시가 되는데, 

모래라는 재료적 요인을 생각한다면 되도록 빨리 찾아야 보다 완벽한 작품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단체사진 #1







단체사진 #2







모래 예술가







넌 아이언 맨? 난.... I'm a Man.....;;;;;







헉! 나는 보았다... ㄷㄷㄷㄷㄷ







마지막 캐릭터는 골룸인가? 왠지 골룸같애...







스뽜리러맨







아마추어 참가자! 삽보다 손이 빠르다.... 아... 삽이 아니라 눈이었나?;;;







모래 예술에는 물이 꼭 필요하지~! ^^







The Blue~!







Sand Rider~ 바람을 가르며~~~







정상까지 전력질주~!







제9회 해운대 모래축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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