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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적당한 어울림과 적당한 거리유지



 

 

겨울엔 전기장판이 들어오는 뜨끈한 침대가 甲!
주인이 자리를 비우니 어느새 침대를 점령한 녀석들...

 

(사진을 찍을땐) 한 침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보기좋다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옹기종기'란 표현을 쓰기엔 왠지 어색하다.
적당히 거리를 유지한 적당한 어울림이라고 해야할까?

 

재미있는건 요즘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역시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채 사람들과 어울리게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옹기종기를 가장한 그런 적당한 관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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