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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찬 아침을 여는 '송정(松亭)' [부산 일출명소/부산 해돋이/부산 가볼만한곳/부산추천여행지/일출사진/송정해수욕장/송정]




가슴벅찬 아침을 여는 '송정(松亭)' [부산 일출명소/부산 해돋이/부산 가볼만한곳/부산추천여행지/일출사진/송정해수욕장/송정]

2012년 2월 9일

베게밑에 깔린 핸드폰 알람의 진동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그리고 졸린 눈을 비비며, 거의 습관적으로 핸드폰에 링크되어있는 
기상청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시정거리 28km!

음~ 날씨 좋구나라는 생각으로 위성사진을 보니, 혹시?!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낮은 확률이었지만, 정말 혹시 몰라 송정으로 달려갈 채비를 해봤습니다.
잠을 깨고 정신차린뒤 다시 보니 확률은 거의 없었네요 ^^ ㅎㅎ


송정의 아침은 언제나 가슴벅찬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어부, 갈매기들의 힘찬 날개짓, 새벽운동을 나온 시민,
그리고 저처럼 태양을 흠모하는 사람들까지 성질은 다르지만
저마다의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일출은 강렬한 태양의 모습은 없었지만, 구름사이로 내려주는 빛내림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강양항에서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 해주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태양을 탐하는 여행에 더욱 깊이 매료되어감을 느끼며,
출근하기전 '후다닥' 불과 한시간전에 담았던 
따끈 따끈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가슴벅찬 아침을 여는 '송정(松亭)' [부산 일출명소/부산 해돋이/부산 가볼만한곳/부산추천여행지/일출사진/송정해수욕장/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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