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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가 만연한 '통도사'를 걷다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4월 어느날, 음... 27일이군요. 통도사의 암자인 서운암에 들꽃을 담기위해 다녀왔는데요.
서운암을 둘러보고 시간여유가 있어 통도사 경내를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경내의 풍경과 제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ㅎㅎ



정말 큰 나무, 통도사




삼보중 으뜸인 불보사찰 "양산 통도사"



통도사는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646) 자장율사스님에 의하여 창건돼었는데요.
우라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삼보란 불교 성립의 삼대요소인 불(佛: 교주) · 법(法: 교법) · 승(僧: 승단)을 뜻하며,
삼보사찰이란 바로 이들 삼보를 상징하는 사찰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보 중 가장 으뜸인 불보사찰이 양산 통도사인데요.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금란가사(金?袈裟 - 금실로 수를 놓은 가사)가 봉안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도사의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둘째가 법보라 하여 부처의 가르침을 의미하고,
우리나라에서 법보사찰은 팔만대장경이 있는 가야산의 해인사이며,
세번째가 승보라하여 스님들을 의미하고 승주의 송광사가 승보사찰이라 합니다. ^^



천왕문, 통도사



사천왕, 통도사


통도사의 천왕문에는 사천왕의 모습을 목조상의 거대한 사천왕을 좌우에 배치하였습니다.
동방의 지국천(持國天)은 비파(琵琶)를 들었고, 북방 다문천(多聞天)은 보탑(寶塔)을,
남방 증장천(增長天)은 칼을 들고 있으며 서방 광목천(廣目天)은 용(龍)을 잡고 있습니다.



삼층석탑, 통도사 (경남유형문화재 18호)



통도사



대웅전, 통도사 (국보 제290호)


 

구룡지, 통도사



통도사



통도사




통도사의 소소한 풍경



분홍빛 연등의 행렬, 어디론가 향하는 스님의 뒷모습, 청소하는 아주머니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어느 사찰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였습니다.
그런 풍경 하나 하나가 평화롭고 기분좋게 다가왔습니다.^^


연등, 통도사



스님, 통도사



벚꽃, 통도사



삼성반월교, 통도사



연등, 통도사



할아버지와 손주, 통도사



할아버지와 손주, 통도사



통도사




통도사




통도사



"그 안에 누구없소?", 통도사



청소하는 아낙, 통도사



연등, 통도사




경내 가득 퍼지는 봄의 향기



서운암이 들꽃 천지였다고 하면, 통도사 경내엔 소담스럽게 펴있던 봄꽃이 아름다웠습니다.
통도사 경내에서 담아온 봄꽃사진으로 본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철쭉, 통도사



꽃잔디, 통도사



꽃, 통도사



꽃, 통도사



꽃, 통도사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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