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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능선에서 마주한 대관령의 겨울 아침








지난 가을여행때 보고 왔어야 했는데 보지못하고 온) 

바우길 능선에서의 일출경을 만나고 왔습니다. 






새벽길이라 노면이 얼어있을까봐 살바토레 형님의 

인솔을 받으며 대관령 바우길로 달려갔습니다. 











막 새벽노을이 그려지기 시작할때 도착했는데요. 

가을에 왔을때 봐뒀던 포인트가 있었는데 그 곳까지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싸리재 언덕엔 눈이 거의 없었는데, 

바우길 능선에는 정강이 높이 이상 쌓여있더군요.

걸음을 옮길때마다 경등산화 속으로 눈이 들어와

양말이 축축하게 젖어버렸지 뭐에요.. ㅎㅎ;;











그리고 이곳, 바우길 능선에서 맞이한 

대관령의 감동적인 아침 풍경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근사했어요.

포인트에 도착해 촬영하려고 삼각대를 주섬주섬 펼치고 있을때,

살바토레 형님의 아이폰에서 막 흘러나오기 시작하던 클래식 선율....!!!

풍경도 좋고, 이에 어울리는 음악도 근사하고,

진정한 여유를 즐기는 형님의 모습도 정말 멋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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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대관령 바우길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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