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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섬으로 떠난 휴양, 태국 코사멧에서의 4일






지난 여름 휴가에 다녀온 여행기를 이제서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작년 하반기는 이래저래 바빠서 급한 작업이 아닌 사진은 전부 묵혀두다보니 '돕바'를 꺼내 입는 시즌이 되어서야 여름휴가 사진을 꺼내보게 되었네요. ^^;; 

 

두 가족(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동서가족과 함께 다녀왔어요.)의 여름휴가 일정을 정하고, 태국으로의 여행을 결정한 뒤에는 '세팍타크로 전문 블로거'이신 '모피우스'님의 조언을 많이 구했었는데요. 태국으로 잦은 출장을 다니셨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모피우스님 덕분에 처음 계획했던 푸켓이라는 일반 휴양지에서 코사멧이라는 생소한 곳으로 노선을 변경할 수 있었어요. 아마 짧은 여름휴가 일정으로 푸켓을 다녀왔더라면, 엄청난 피로감을 안고 돌아왔을 것 같은데, 방콕에서 멀지않은 (그래도 수완나폼 공항에서 코사멧까지 네시간 걸렸었네요. ㅎㅎ) 작은 섬인 코사멧으로의 여행,, 아니 휴양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눈 뜨자마자 먹고, 물놀이하고, 맥주마시고, 카오팟(볶음밥 ), 감튀먹고, 또 물놀이하고, 맥주마시고, 카오팟, 감튀먹고, 또 물놀이하고....잠들때까지 먹고,자고,놀고의 반복이었어요. 어찌보면 지루한 섬이었지만, 그 지루했던 시간도 지나고 보니 참 빨리 흘러갔던 것 같네요. 몇 장의 사진으로 먼저 훓어보고 여행기로  다시 꼼꼼(?)하게 정리해볼께요. 다섯달 전이라 디테일한 기억은 사라졌지만, 사진 너머로 찌릿하게 전해지는 그때의 감정이 있으니깐요. ^^





          조용한 섬, 태국 코사멧에서의 꿈같던 휴양           






  출국전 단체사진

 




  어느새 방콕 도착... 아침 출발이 가능한 타이항공을 이용했어요.

 




  예약했던 Van에 오르기전 공항에서... 저 짐들을 보라! ㄷㄷㄷ

 




  럭셔리한 내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Van타고 편안하게 고고싱~

 




  반페항에서 사멧섬으로 들어가기 위한 Speed Boat를 타러가는 길

 




  멀어지는 라용(반페항)을 뒤로 한채 사멧섬을 향해 날아갔어요. (스피드보트 무서웠어요.)ㄷㄷㄷ

 






코사멧[ Ko Samet ]

 




면적:13 km²



사멧 섬은 본토로부터 6.4km 앞바다의 타이 만내에 위치하는 타이의 섬이다. 

라용 주에 속하고 주의 상징에도 그려져 있다. 

1830년 무렵에 시인 순톤 푸가 사멧의 해안을 무대로 한 이야기 프라아파이마니를 저술해 유명해지게 되었다. 

수도인 방콕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뿐만이 아니라 방콕 시민 등에게 매우 간편한 주말의 휴양지가 되고 있다. 

사멧 섬은 대안의 반페이의 선착장으로부터 연락선으로 갈 수 있다. 


- 출처. 위키백과 -






  스피드 보트 하차지점은 그냥 해변... 짐옮기느라 식겁 똥을 쌌어요. ㄷㄷㄷ

 




  단촐하지만 아늑했던 우리방, Samed Pavilion Resort

 




  대충 짐 풀어놓고, 저녁먹으러 해변으로...

 




  옆 리조트 Silver Sand 해변식당에서 식사와 음주를...

 




  모래도 많고 더웠지만, 낭만은 있었네요. ㅎㅎ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밥 먹다 말고 리조트 앞 해변에서 마사지를...

 




  달 밝은 밤

 




  돌탑

 




  Family

 




  아빠가 떠온 아침밥을 보던 엉뚱이

 




  뛰어난 맛은 아니었지만, 부족함도 없었던 Samed Pavilion Resort의 조식

 




  파란눈 오빠도 사귀게 되었어요. ㅎㅎ

 




  Happy~

 




  작지만 정말 유용했던 Samed Pavilion Resort의 수영장

 




  수영 후에는 쭈쭈를...그리고 꿀잠~! 

 




  사멧섬의 흔한 풍경

 




  분위기 좋았던 식당, Jep'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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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멧섬의 메인 비치, Hat Sai Ka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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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와 달리기 경주

 




  사멧섬 시내

 




  Sai Kaeo 기념품점

 




  짧게 도보여행도 즐겼어요. 

 




  다시 Silver Sand Resort에서 저녁을...(엄청 덥고 습한 밤이었어요. ㄷㄷ)

 




  Samed Pavilion Resort의 숨겨진 아기자기함

 




  칵테일을 마시니 나비가 날아오네요.

 




  다음날도 어김없이 물놀이

 




  해변으로 가는 길

 




  사멧섬에선 Chang을 가장 많이 마시고 왔네요.

 




  'Jep's restaurant'의 멋진 나무아래에서...

 




  귀여운 도마뱀도 정말 많았어요.

 




  코사멧의 밤, 놓치면 아쉬운 불쇼!

 




  멋지네요. 삼각대 챙겨간 보람이 있었어요. ㅎㅎ

 




  코사멧에서의 마지막 밤도 역시 맥주를...

 




  이 놈은 조금 무서웠어요. ㄷㄷㄷ

 




  꽃장식

 




  코사멧의 수호신이라고 하더군요.

 




  항구 앞에 있던 조형물

 




  다시 공항으로 갈때도 Van을 이용했어요. 조금 비쌌지만 짐도 많고, 편안하게 가고 싶어서...

 







카오산로드[Khaosan Road]




카오산 거리는 타이 방콕 시내 프라나콘 구 방람푸 지역에 있는 짧은 거리 이름이다. 

카오산 로드는 300m도 채 안 되는 거리이나, 

전 세계 배낭여행객들의 집합소이자 젊은이들의 해방구이다. 

타이 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카오산 로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자 베이스캠프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여행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방콕 왕궁과 왓 프라깨우가 있는 1km 북쪽에 있다. 


 - 출처. 위키백과 -





  Khaosan Road

 




  여행의 마지막 밤을 아쉬하며.... Chang~!

 




  가성비 좋았던 카오산로드의 마사지 서비스...

 




  여행! 시작의 설레임과 마지막의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게해준 수완나폼 국제 공항에서..

 






 

 

 

 

2015. 07.  Koh Samet & Khaosan Road, Thailand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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