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월대보름에 담은 달집태우기와 소소한 풍경사진 . . . . 정월대보름의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써 정월에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다. 예로부터 달은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 초승달로 시작해 보름뒤 만월이 되고 다시 작아지는 것을 농경의 순리와 같다 여겼다한다. 농사를 시작하는 첫 달이 가득차는 정월 보름을 대명절로 생각했고, 마을사람들과 모여 한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다고한다.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산의 해수욕장 곳곳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 해운대를 찾아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보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