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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2011년의 마지막 그리고 2012년의 시작!

 연작 Essay 2012.11.24 11:27 글 / 사진 : 사용자 용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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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 사진으로 그리는 한 해

 

 

티스토리 탁상달력 제작을 위한 사진공모전이 시작된걸 보니
어느새 한해동안 찍어놓은 사진을 정리해야 할 시간이 된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해서 하루 하루가 아쉬운 요즘이다.

 

 

한해를 계절로 나눠보면 겨울부터 시작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로 이어진다.

막연하게 한 해의 시작은 따뜻한 봄날이 함께 한다는 착각을 하며 살아왔는데,
한해의 마지막도 겨울이고, 첫 시작 또한 겨울이라는 별거 아니지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끝맺음을 내기엔 겨울이 가장 적절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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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새해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뇌리에 깊숙히 박힐만한 굉장한 사진 딱 한장만 남겨보자'라는 결심.
돌이켜보니 역시나 그런 사진은 남아있지 않았다.

 

어쩌면 허황된 꿈같은 생각일지도....

 

 

어쨋든 올해가 아니면 내년에 다시 도전하면 된다......
어쩌면 평생 안고 가야할 숙제이자 욕심(꿈)이기에 결과물에 대한 후회도 없다.


다만 보다 더 부지런하지 못했고, 체력적으로 힘들어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고 채찍질 해본다.

 

........

 

한해동안 담아왔던 사진을 천천히 보고 있으니 굉장하진 않지만

사진을 담았던 그때로 잠시 돌아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부끄럽지만 '겨울, 봄, 여름, 가을'로 이어지는...한해의 사진들을 포스팅 해볼까한다.

좋은 사진을 게시하지 못하는 마음이 가장 무겁게 느껴진다.... ㅠㅠ

 

 

 

사진으로 그리는 한 해, 겨울편 

 

 

명선도의 일출, 12월

 

 

 

 

합천호의 몽환적인 아침, 1월

 

 

 

 

눈꽃을 담고 싶어 찾은 덕유산, 1월

 

 

 

 

호흡을 가다듬고, 1월

 

 

 

 

오륙도의 아침, 2월

 

 

 

 

홀로 그 자리에, 2월

 

 

 

 

빛이 쏟아지는 송정의 아침, 2월

 

 

 

 

출항, 2월

 

 

 

 

어부의 삶, 2월

 

 

 

 

광안리에서 만난 오여사, 2월

 

 

 

 

해를 배달하다,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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