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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가볼만 한 부산의 절 [범어사/선암사/삼광사/부처님오신날/석가탄신일/초파일/연등축제/부산연등축제/부산 가볼만한곳/부산의 절]



 

 

부처님 오신 날 가볼만 한 부산의 절

[범어사/선암사/삼광사/부처님오신날/석가탄신일/초파일/연등축제/부산연등축제/부산 가볼만한곳/부산의 절]

 

5월 28일은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공휴일이기 때문에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날이기도 한데요.
저는 아쉽게도 부처님 오신 날엔 회사에 출근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바로 오늘(5월 25일) 대체 휴일을 받고,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넉넉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집에만 있기엔 쑥쑥한 기분이 들어
평소 가보고 싶었던, 그리고 인상 깊게 봤었던 부산의 절을 찾아
티티(Temple Tour), 즉 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절여행이라 적으니 어감이 뭔가 '야리꾸리'한 느낌이 드네요.

 

절 여행으로 정정하고 금방 순회를 마치고 온 사진으로
부처님 오신 날 가볼만한 부산의 절! 포스팅을 적어보겠습니다 ^^

 


#1.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의 3대 사찰! '범어사'

 

마음을 닦는 맑은 도량이라는 뜻의 선찰대본산인 범어사는
신라 문무와(678년) 의상 대사가 해동의 화엄십찰중의 하나로 창건하였습니다.

 

금정산 자락에 있어 가벼운 트래킹을 즐기다 잠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고사(古寺)의 부처님 오신 날을 맞는 풍경은 어떤지 궁금하여 가장 먼저 들려봤습니다.
다행히 연등은 거의 다 달려있었는데, 한 건물이 수리중 이어서
범어사의 완벽(?)한 모습은 보지 못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연등을 올려다 보며, 범어사

 

 

 

 

범어사를 가득채운 연등

 

 

 

 

스님의 발걸음, 범어사

 

 

 

 

간절한 마음을 담아, 범어사

 

 

 

 

범어사 가는 길

 

 

 

 

#2. 신라의 대승 원효 대사가 창건한 '선암사'

 

선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입니다.
675년(신라 문무왕 15년)에 원효 대사가 창건한 절로서,
당시에는 견강사로 불리었으나, 절 뒷산 절벽 바위 위에서 화랑들이 무술을
연마하면서 절 이름을 선암사로 바꿨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선암사는
작은 규모지만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소박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하늘을 가득 채워버린 연등을 볼 순 없었는데요.
부처님 오신 날 당일에는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드문드문 이긴 하지만 연등이 달린 선암사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기도, 선암사

 

 

 

 

연꽃모양 연등, 선암사

 

 

 

 

멋진 문, 선암사

 

 

 

 

동자승 얼굴에 스크라치가!!ㅜ, 선암사

 

 

 

 

선암사

 

 

 

 

#3.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 50! '삼광사'

 

어마어마한 규모의 연등행사로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절입니다.
매년 연등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사진사와 여행객들로 항상 북적거리는데요.
저 역시 올해 벌써 두 번이나 삼광사에 올라 화려하게 수 놓인 연등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삼광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으로서 연등행사에 달리는 연등 규모만 보더라도
얼마나 큰 규모의 사찰인지 이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1969년 창립이라는 다소 짧은 역사이지만, 세계적인 유명세를 보니
정말 대단한 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연등축제, 삼광사

 

 

 

 

卍, 삼광사

 

 

 

 

부처님 오신 날, 삼광사

 

 

 

봉축 '佛', 삼광사

 

 

 

 

탑돌이.... 소원! 게 섯거라!!, 삼광사

 

 

 

그 밖에도 바다가에 있는 해동 용궁사양산의 통도사도 상당히 멋진 절입니다만,
시간상으로 빠듯해 둘러보진 못했습니다. ^^

 

행복한 '부처님 오신 날' 되세요~ ^^

 

부처님 오신 날 가볼만 한 부산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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