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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먹구름이 날 가린다, '삼락강변공원'




2011년 5월 21일 토요일


기억이 맞다면 삼락공원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꽤 멋지다.
강변을 넘어가는 해는 붉게타는 하늘을 자주 만들어줬기때문에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자랐기때문에 꽤 정확할 것이다.

삼락공원(야생화단지)를 찾은 날은 해무가 깔린듯 하늘에 구름이 많은 날이였지만, 
해가 질무렵 극적으로 하늘이 맑아지진 않을까란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려 봤지만 '역시나...'였다.
(하늘은 맑아지지 않았고, 구름가득한 하늘만 담을 수 있었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일몰이 타면 타는데로, 구름이 깔리면 깔리는데로 자연이 그려주는 그림은 아름답다.
내심 바랬던 하늘을 보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지만, 지금 이 순간, 이 느낌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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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일몰 찍고싶다~찍고싶다
하고 벼르고 있으니깐 그 타이밍이 잘 않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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