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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중 겪은 '펜션지기'와의 황당한 사건




지난 주말, 경주여행에서 가장 큰 기대를 했던 것이 바로 펜션이였는데요.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바로 옆에 금광지라는 저수지가 있어 경치가 멋질꺼라 예상했었기 때문이죠.
(직접적으로 펜션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한시간 반의 여정을 거쳐 도착한 펜션의 모습은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속상하게도 펜션주인으로 보이는 여자분의 불친절함에 저희의 여행 분위기를 다 망쳐버릴뻔 했습니다. 
일단 넋두리부터 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는 글이니 이해해주세요~)




펜션지기와의 황당한 사건!!!



▲ 검색해보니 숯 5kg에 2만원이 채 안하네요...^~^;;



 처음 방을 인도받으면서 숯값을 여쭤보니,
인원이 10명 이니 최소 4만원어치는 숯값을 지불하셔야 넉넉하게 사용가능하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싼것 같고 여러군데를 가봐도 이렇게 받는 곳은 없더라...
만원에서 최대 이만원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흥정을 시도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가관입니다....

"손님, 저희는 주중에는 손님이 없고, 주말에만 손님이 있으니. 다른 손님 많은 곳과는 다릅니다."

.... 헐~!! 그럼 주중에 장사않되는걸 주말 손님한테 바가지 씌우시겠다는 말씀이신지??? -0-;;;





 

 
 펜션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건물에서 조금 색다른 공간이 보여 들어가봤더니, 개나리, 산수유, 매화 등등 너무 많은 봄꽃의 천국이더군요.
따로 출입금지 표말도 없었고 이질적인 공간도 아니여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었죠.
그러다가 옆집 개가 저를 보고 놀라 짖게되어 펜션지기가 나왔습니다...

"거기서 뭐하세요?? 아~ 사진찍으시는구나.... 그런데 여기는 별채손님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_- 정말 어쩌구니가 없었습니다...

엄연히말해 숙박료를 지불한 손님이였고,
별채에 손님도 없었는데 굳이 거기까지와서 제재를 가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숙소에 두루마리 휴지 하나밖에 없어,
펜션지기에게 휴지를 얻으로 간 일행이 조금 넉넉하게 달라고 요구해서 들었던 황당한 말입니다.

"원래 손님들한텐 휴지는 2개만 드리고 있습니다."

2인 손님도 2개, 10인 손님도 2개..... 넵!... 감사합니다.. 꾸뻑(_ _)




(휴~ 이렇게라도 넋두리를 하니 좀 괜찮네요... 같이 간 지인들에겐 정말 면목이 없었습니다. 제가 정한 펜션이였거든요..ㅎㅎ)




그래도 우리의 밤은 행복했다~ ^^

그래서 전 펜션에서 숯을 안 샀습니다.
경주시내 홈플러스와 탑마트를 돌면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그릴과 숯을 구입해 직접 해먹었죠...
최소한의 배려와 인정을 잊어버린 펜션지기가 너무 괘씸했기에
숯을 피우는데 드는 돈보다 더 큰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하리라 생각했고,
그렇게 장만했던 비용이 펜션지기가 제시했던 가격보단 훨씬 저렴하더군요 ㅎㅎㅎ 
(그럴 수밖에 없겠죠? 숯 5kg에 2만원이 채 안하는데 말이죠...ㅎ)


본격적인 음주타임~!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저로썬
음주가 빠진 여행의 밤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지인들도 모두 즐거워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ㅎㅎ

개인적으론 여행 중 가장 기다리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 매직시간이 조금 지난 뒤 촬영한 숙소의 모습입니다...

역시 집을떠나면 남자들이 난리죠~
군대시절 고생했던 기억을 추억삼아 일사천리로 움직입니다.
숯도 피우고, 고기도 굽고~ 제법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

▲ 숯에 불을 붙힙니다... 열심히 부채질도 하고 분주한 모습!!


역시 바베큐의 시작은 돼지목살입니다. ^^

이날 저희가 준비해간 재료는 돼지목살, 소고기의 차돌박이, 꽃갈비살 그리고 수제소세지, 대하 였습니다.
정말 푸짐하죠?? 먹고죽자 컨셉으로 치뤄진 펜션에서의 밤~*

술잔이 한잔 두잔 돌고, 재밌는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
때로는 서로에게 불만스러웠던 이야기 보따리를 푸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 맛있는 상차림....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아 초점은 흐려뜨렸습니다  `~` ;;

▲ 역시 소주마실땐 한손은 가슴으로~ ^~^;  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비록 펜션지기의 개념 가득한 말들로 황당한 사건은 있었지만,
우리의 여행을 가로 막을 순 없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조카가 그래도 우린 재밋게 놀았다고 위로를 해주는군요 ㅎㅎㅎ ^~^  
사실 방문하기전 펜션에 써있는 후기도 읽었는데요.
즐거웠다, 친절이 너무 좋았다는 말들도 많더군요... 그
래서 저희만 이런 대접과 황당함을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펜션은 1차적으론 서비스를 파는 업종이고,
2차적으론 여행자와의 공감을 같이 형성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곳은 여행자와의 공감은 커녕 서비스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에 속상했던건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음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겐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해주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Comment +40

  • yakida 2011.04.06 09:10 신고

    음...저역시 서비스업..그것도 숙박업에 근무하고 또한 여행을 자주다니면서
    정말 팬션에 만족한적이 없는거 같네요..주로 회사(리조트)를 자주이용하지만 팬션의 저런행태는 정말 문제인듯합니다.
    그래도 함께하신분들과의 추억으로 다시금 계획잡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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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6 11:11 신고

      네.. 펜션이 활성화 되다보니 상업적으로만 변질된곳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사하면서 저러면 않될텐데...라는 생각도..^^;;)

      저는 주인분들의 과잉친절과 배려때문에 불편했던적은 있었지만 저렇게 황당함에 불편한건 처음이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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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낙타 2011.04.06 09:58 신고

    팬션이 뭐 그렇죠.. ㅜㅜ
    우리나라에 만족할만한 서비스업이 그닥 많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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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6 11:14 신고

      저는 대부분 만족하고 기분좋게 놀고 왔는데,
      예전 밀양에 한군데와 이번 경주 이곳만 불만족이에요ㅎㅎ^^;;;

      그래도 우린 재밋게 놀았으니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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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암 2011.04.06 11:24 신고

    좋은게 좋은건데..타협이란게 없네요..
    그냥 얄짤없이..땡~~!!!
    그래도..즐거운 여행이셨다니..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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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다리™ 2011.04.06 11:37 신고

    ㅋ 황당한 일은 있었지만..재미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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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cle™ 2011.04.06 11:48 신고

    이왕 묵게 해주는거 친절하게 서비스 팍팍주면서 베풀면

    좋으련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길이어서 좋으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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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6 13:03 신고

      네.. 숙박비에 분명히 서비스에 대한 부분도 포함되어있을텐데 말이죠..^^;
      사진 많이 못 찍은거만 빼면 엄청 즐거웠어요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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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홀 2011.04.06 12:53 신고

    서비스업에서 선을 긋는 행동은 지양해야할 부분이죠.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한 번 찾아온 고객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주느냐에 따라서,
    그 한 손님이 열 손님을 모셔오는 영업적인 효과를 생각한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일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재밋게 노셨으니 다행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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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en 2011.04.06 14:46 신고

    저런.. 손님이 왕인줄도 모르는.. 주중에 손님없는게 누구 탓이라고..
    그래도 즐거운 시간 가지셨다니 부럽습니다. ^^
    펜션으로 놀러간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ㅋ
    즐거운 오후되세요 용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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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6 14:54 신고

      ^^ 개념가득한 대사에 빵터질뻔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자리가 자리인지라... 즐거운 분위기는 망칠 수 없자나요~ㅋ
      씬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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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한그리움♥ 2011.04.06 15:03 신고

    혹시 이 팬션...
    보문단지 가는길에 있는곳 아닌가요? 식당가 많은곳으로 쭉~ 들어가는곳....?

    요즘 팬션이 한철?장사다보니...좀 재수없는 주인장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이쁜조카와 재밌게 놀다오셨으니 기분 푸세용~^^
    저도 나중에 돈벌어서 팬션할껀데...
    용이님께 잘 보여야겠어요...ㅎㅎㅎ 좋은말 써달라고 미리 아부중인...^^;
    일이 산떠미같이 많은 수요일입니다...힘내자구요!! 아잣!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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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6 15:21 신고

      나중에 펜션하실때 꼭 놀러갈께요~~
      전 펜션지기님이 직접 담그신 술 내어주실때가 가장 행복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보문단지에선 조금 떨어진 곳이에요~ 금광지라는 연못 바로 근처죠 ㅎㅎㅎ (금광지는 검색해도 엉뚱데만 나오네요..)

      전 수요일이 제일 한가합니다...ㅋ 너무 지겨운 하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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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ha♡ 2011.04.06 18:00 신고

    오... 황당하군요.
    바베큐는... 숯을 포함해서 모든 비용을 1만원 받는 곳도 있던데....(고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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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6 18:07 신고

      네..보통이 그러하기에 상식적으로 흥정하려다, 더 언짢은 소리만 듣게 되었죠 ㅎㅎ ^^;;; 왜 주중에 손님이 없기 때문이란 말을 하셨는진 아직도 의문입니다..ㅎㅎ;;

      다행이 경주시내까지 가까웠기때문에 물자조달이 쉬워서 다행이였어요ㅋ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끔찍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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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sanho 2011.04.06 18:52 신고

    ...흐밍.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이런식으로 특별손님이면 좋은 룸에서 묶게해주면되지 -_-; 무슨 장소타령을하고
    숯값을 비싸게 받는다고 당당히말하고;;;
    그런 조건을 가기전에 말해주던가 말이죠..
    일단은 오라고 외관이나 뭐그런것 등등으로 꼬여놓고
    실제로가니 다른것 많고. 그럼 안되죠 -ㅅ-++
    그분은 자신의 펜션에 스스로 먹칠하는 짓을 하셨군요.
    그래도 친구분들과 잼나게 여행하고 오셨으니 ㅎㅎ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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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6 19:32 신고

      펜션홈페이지 후기란엔 온통 좋은 말뿐이던데...ㅠ~ㅠ
      저희만 푸대접을 받은걸까요....? ^~^a

      암튼 아무리 경치가 좋고, 시설이 깔끔하다고 하더라도 다시는 안갈꺼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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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ace 2011.04.06 20:16 신고

    정말 황당하네요 ㅠㅜ저런 서비스로 손님을 대하는곳이 아직까지 잘 운영되고 있다니요; 그래도 즐겁게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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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공 2011.04.06 22:15 신고

    푸핫.. 숯 4만원...
    두개의 두루마리 휴지.. 그리고 뭐 별채는 뭐고 안채는 뭔지.. 뭘 구분을 지어서 장사를 하시는지..

    저는 지난주 충청도쪽에 다녀 왔는데..
    충청도 태안쪽 팬션은 많아서 그런지 참 착하신듯 하더라고요. 밭에 있는거 없는거 다 따다 주시고..(사실 대파밖에 없더군요) ^^
    거기서도 숯하고 철망, 은박지 다 해서 2만원에 밤새 먹을 정도였는데..

    그래도 숯도 아주 좋아 보이고, 고기도~~ 푸짐하고 아웅~~
    역시 팬션에서 남는건 먹는거!! 일행분이 많으시네요. 사람이 많아야 먹는 맛도 있고, 더 즐겁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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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park박상순 2011.04.06 23:30 신고

    저런, 서비스가 생명인데 너무 하군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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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똘보 2011.04.07 05:58 신고

    저는 경상도 출신인데도 경주를 못가봤습니다.
    내륙쪽 펜션은 가 본 곳이 없군요
    휴지 두개는 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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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7 09:52 신고

      포스팅 재미를 위해서 부풀리거나 극화시킨게
      일체없다는게 더 큰 문제죠 ^^;;;ㅋ

      다른 곳이 다 이렇진 않으니,
      경주로의 여행 추천드립니다 ㅋㅋ

      ps.펜션사이트 안에 있는 후기는 믿을게 못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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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양 2011.04.07 17:03 신고

    펜션홈페이지에 후기라도 남기시지 그랬어요;;
    기분좋게 가는 여행인데 저런 펜션지기면 정말 짜증 날 듯 ㅠㅠ
    앗 아가 넘 귀엽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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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7 18:15 신고

      ㅎㅎ이뿌죠??^^ 사이트에 가서 후기보면 다들 친절하고 좋았다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네이버카페 중 '펜민'이라는 곳에가서 그 펜션 검색해보니 댓글에 친절관 거리가 멀다라고 되어있었어요^^;;;

      아마도 사이트 관리 하시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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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죠 2011.04.08 00:29

    참.. 상식적으로 잘 대해주면
    소문이 잘 퍼져서 또 결국은 자기들에게는 그 유익함이 되돌아 올것인데~!

    CEO기업가 정신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

    특히 S2용님에게 잘 보였으면 네티즌들이게 잘 소문이 났을텐데 그치요 ^^

    그래도 그런것을 잊고 밤새 좋은 추억을 보내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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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8 00:47 신고

      그렇죠.. 그 펜션 사이트는 후기가 좋던데..
      네이버까페 '펜민'에서의 후기는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밤늦게 스파클라도 가지고 놀려했는데
      비가 와버려서 정말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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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씨 2011.04.08 16:49 신고

    그 펜션은 언젠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ㅋㅋㅋ
    오랜만에 댓글다는것 같네요..요 며칠 소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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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08 17:09 신고

      경치는 좋던데... 주인분만 좋으면 더 좋을텐데..ㅎㅎ
      그 분의 성향이 바뀌는건 쉽지 않을꺼 같아요.

      요즘 바쁘셨나봐요~ 그래도 항상 제 글 리트윗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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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찍는선생님 2011.04.08 23:08

    서비스 정신이 없는 곳이네요.
    블로거들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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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iness™ 2011.04.10 17:38 신고

    그런 펜션을 얼마 못 가겠죠.
    그래도 같이 간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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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1.04.10 17:40 신고

      펜션 이제 2~3년정도 된거 같던데...
      제발 진심으로 영업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홍보는 무지 열심히 하는데 막상가니 엄청 쌀쌀한 모습...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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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스파펜션 2012.04.03 23:30

    설마 아직도 이런 펜션이 있는건 아니겠지요?? 재미난 글 잘보고 갑니다. 경주스파펜션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암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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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용작가 2012.04.04 00:38 신고

      정말 황당했었어요 ^^;;;
      펜션여행도 제법 많이 다녔었는데 저렇게 대하는 곳은 첨이었거든요 ^^
      경주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이제 벚꽃도 흐드러지게 필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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