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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풍을 찾아서 떠난 강원도 대관령 주말여행 (프롤로그)






 "여행시작은 역시 일출부터지!" 라며 토요일 시작되는 자정에 강원도로 가열차게 출발했었던 이번 첫 단풍여행... 결국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만 뼈저리게 실감했었는데요. 추암에서 해가 뜨는둥 마는둥하는 감동을 빼버린 풍경을 지켜본 뒤부턴 긴장감도 떨어져버리고, 비몽사몽한 정신에 지금 내가 강원도까지 단풍을 보러 온건지 잠과의 사투를 하러 온건지 모르겠더군요. 설상가상으로 단풍을 보려고 찾아갔던 오대산이나 도암댐의 풍경도 기대했던만큼 예쁘지 않았었다는... 


 그래도 사진벗인 Saik Kim 형님 부부와 함께 한 여행이라, 같이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어요. 작가님이 찍어주신 퀄리티 좋은 가족 사진도 남길 수 있었고요. 또 강원도 대관령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던 목장이 보이는 바우길의 자락에서 전날 느껴보지 못했던 가을의 풍경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어요. 인적이 드문  곳에서 우리 일행만 오롯이 즐겼던 가을의 그 쓸쓸한 따뜻함.... 그 여운은 제법 오래갈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많이 담아오진 않은게 가장 아쉽지만 포인트에 따른 자세한 여행기를 올리기전에 여행사진과 함께 프롤로그를 먼저 올려보겠습니다. ^^





  1일차


 





  추암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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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대관령휴게소에서...


 



  오대산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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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에 김밥말기 미션!!! (Feat. 한식대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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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도암호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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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와 사진가 그리고 엉뚱이


 



  바베큐는 역시 목살이지..


 



  꽃향기를 좋아하는 꼬맹이


 



  엉뚱이 표정이 왜 이렇게 진지하지??!


 



  맛있는 차와 커피를 내려주신 살바토레 성님~


 



  별 대신 달무리...


 



  아내의 셀카...

(아내의 재능발견...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드네요.ㅋ)


 






  2일차


 





  대관령의 어느 길 위에서 담은 멋진 하늘


 



  일출 찍고 들어가니 엉뚱이가 반겨주네요. ㅎㅎ


 



  대관령 살바토레펜션의 '토스트 & 스프' 조식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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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같이 둘러앉아... ^^


 



  떠나기전 바바와 베리와 함께


 



  바바의 애교


 



  대관령 바우길의 흔한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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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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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시선♡


 



  대관령에서의 마지막 만찬...

황태해장국 & 오삼불고기 

밥까지 볶아먹은건 안비밀...ㅎㅎ


 



  엉뚱이는 그 뒤로 대관령에서 경주까지 꿀잠을 잤다고 합니다. ㅎㅎ


 


 

 

 

 

2016. 10. 15-16 강원도 대관령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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