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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풀프레임 표준줌렌즈의 종결자, AF-S NIKKOR 24-120mm F4G ED VR

 리뷰/렌즈 2015.06.23 14:31 글 / 사진 : 사용자 용작가

  필독! 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Copyright Notice)






니콘 풀프레임 표준줌렌즈의 종결자 

AF-S NIKKOR 24-120mm F4G ED VR 사용기



이번 리뷰 과제가 D810에 활용하고 있는 렌즈를 소개하는건데요. 

니콘에서 D810과 함께 지원받은 렌즈는 24-85... 

하지만 24-85의 아빠격인 24-120렌즈를 제가 이미 가지고 있어서 쓸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렌즈인 24-120에 대한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AF-S NIKKOR 24-120mm F4G ED VR N     

렌즈에 적혀있는 글귀인데요. 그대로를 해석해보면,

 

AF-S : 초음파 AF모터가 내장되어있고

NIKKOR : 니콘회사에서 제작하였으며, 

24-120mm : 24~120mm의 초점거리를 이용할 수 있고,

F4G : 렌즈에 조리개 조절링이 없는 G타입의 F4 고정조리개를 가지고있는...

ED : 색수차를 억제하고 화질을 향상시켜주는 ED(초저분산렌즈)가 들어가있으며,

VR : 손떨림 방지기능이 들어가있는 렌즈입니다.

N : 니콘의 고급렌즈에만 들어간다는 나노크리스털 코팅도 되어있어요.

 


AF-S NIKKOR 24-120mm F4G ED VR의 사양

 

 

사실 24-120을 사용하기 전에는 

어떤 누구에게라도 '저는 단렌즈 성애자입니다' 라고 

소개할 수 있을만큼 단렌즈로 촬영하는걸 즐겼었는데요.

아빠가 되면서, 엉뚱이를 안고 밖을 나가보니 

단렌즈 사용수칙 1번인 '발줌(Leg Zoom)'도 어렵고, 

화각에 맞는 렌즈를 바꿔 끼우는 것도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집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나간 렌즈들은 가방에 그대로 있고, 

결국 처음 마운트했던 렌즈로만 촬영을 마치곤 했어요. 

정말 뜻대로 촬영을 할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러다 홍콩여행을 가게 되면서 줌렌즈의 필요성이 더 커졌고, 

장터를 몇 일동안 잠복한 끝에 풀프레임 줌렌즈의 종결자라고 볼 수 있는 

24-120 렌즈를 좋은 분께 양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작년(2014)년 11월이니, 대략 7개월정도 이 렌즈로 촬영을 했고요.

D750, D610과 지금의 D810까지 나름 다양한 바디에 마운트 시켰네요. 

 

 

24-120 렌즈는 광각(24mm)부터 준망원(120mm)까지...  

그리고 바디내의 DX모드를 활용하면 최대 180mm의 망원 화각까지 활용이 가능하고요.

렌즈 전구간에서 골고루 뛰어난 선예도를 보여주는 렌즈였어요. 

코가 튀어나오는 것과 조금 무겁다는 것만 빼면 나무랄데가 없는데 말이죠. 

아기와 함께 출사를 가는 일이 많아진 저에겐 전천후로 활용가능하니 

정말 축복과도 같은 렌즈이기도 하고요. ^^

 

 

 

요새 제 카메라 가방엔 24-120mm, 50mm는 필수로 넣고 다니고요.

상황에 따라, 60mm macro나 180mm, 18-35를 바꿔가며 가지고 다녀요.

혹시나해서 가지곤 다니는데 거의 9할 이상을 24-120으로 찍게되더라고요.

 

 

니콘의 대표 줌렌즈인 24-70N F2.8보다 한스탑 어두운 조리개(F4)를 가진 단점이 있고,

대신 70~120mm구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과 200g정도 가볍다는건 장점이 되겠네요.

단, 외형으로만 봤을땐 24-70이 24-120보단 월등히 예쁘지만 말이죠. ㅎㅎ

 

 

그동안 24-120 렌즈로 촬영한 사진 올리면서 리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예쁜 풀때기 with D810

 




  여왕님들의 모임 with D810

 




  모래무덤으로 변한 달맞이고개 with D810

 




  자전거가 있는 풍경 with D810

 




  노을지는 마린시티 with D810

 




  안개풀꽃과 양귀비꽃 with D810

 




  태화강변의 노을경 with D810

 




  아름다운 부산야경 with D810

 




  초여름꽃, 루드베키아 with D810

 




  사랑을 속삭이다 with D810

 




  연잎 위로 모인 빗방울 with D810

 




  Water lily with D810

 




  여행자 with D810

 




  해운대 with D810


 



  통영 with D610

 




  동피랑마을 with D610

 




  해질녘 강구안 포구 with D610

 




  은하수호 with D610

 




  갈매기 with D610

 




  통도사 홍매화 with D610

 




  삼일만세운동 재현현장 with D610

 




  마린시티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밤 with D610

 




  첫벚꽃 with D610

 




  매화 with D610

 




  세번 피는 꽃, 동백 with D610

 




  벚꽃축제 with D610

 




  번영로의 봄 with D610

 




  부산을 달리다 with D610

 




  부산항대교 with D610

 




  멸치털이 with D610

 




  비, 털다. with D610

 




  낙안읍성의 아침 with D610

 




  관방제림 with D610

 




  친절한 아내 with D610

 




  순천만 작은 S자 물길 with D610

 




  신록의 반곡지 with D610

 




  엉뚱이와 아내 with D610

 




  신록의 위양지 with D610

 




  금강산 봉우리가 되고 싶었던 울산바위 with D610

 




  봄날의 양떼목장 with D610

 




  사랑합니다♡ with D610

 




  통화중인 홍콩아저씨 with D750

 




  Photo Spot! with D750

 




  홍콩간판 with D750

 




  스탠리베이의 연인 with D750

 




  달려간다 with D750

 




  행인 with D750

 




  나 with D610

 




  지금의 프로필이 된 사진 with D750

 



 

 

 

 

2014-2015. AF-S NIKKOR 24-120mm F4G ED VR 렌즈로 담은 사진들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본 포스팅은 D810홍보를 목적으로 니콘이미징코리아로 부터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지원 받았으며, 직접 사용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omment +16

  • 모피우스 2015.06.23 14:42

    화각이 좋은 렌즈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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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별 2015.06.23 18:27 신고

    니콘 풀프레임 카메라사면 꼭 갖고 싶은 렌즈 중에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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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연필@ 2015.06.24 08:38 신고

    현재 바디 세개 모두 가지고 계신거예요? 거기다 렌즈까지.....ㄷㄷㄷ
    그나 24-120 렌즈는 저같이 여행 다니는 사람한테는 딱~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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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용자 용작가 2015.06.24 15:08 신고

      다 가지고 있으면 갑부죠 갑부... ㅋ
      제껀 D610(팔려고 내놨는데 안팔리네요...;;)
      750은 예전 체험단, 810은 현재 리뷰 진행중인 카메라에요. ^^
      24-120은 제꺼 맞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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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다리™ 2015.06.24 15:58 신고

    풀바디에서는 괜찮은 렌즈이지 싶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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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5.06.24 16:01 신고

    멋지네요.ㅎㅎ
    역시...작품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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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랄가츠 2015.06.24 16:31 신고

    렌즈 하나로 끝! 끝판대장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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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6.25 12:05 신고

    필터랑 후드를 교환했는데...늦게 오는 바람에,,,ㅡ.ㅡ;;
    2주간 시그마50.4만 가지고 돌아댕겼네요
    캐논만 쓰다가 니콘을 쓰려니까 버튼 하나하나가 손에 익지 않더라구요ㅜㅠ
    그래도 많이 친해져서,,ㅎㅎ 요번 주말에는 이 아이와 첫 외출을 준비하고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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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9 18:3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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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용자 용작가 2015.10.20 14:24 신고


      제이딘딘님 안녕하세요.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두 기종 모두 좋은 카메라라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보니 야외 인물 촬영을 '업'으로 하신다니 D750 보다는 D810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1/8000s과 iso64이 D810의 큰 장점으로 보여지고요. 고해상도 사진의 비교적 자유로운 크롭도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저는 D810 raw 무손실 압축으로 사용하여 용량에 대한 압박은 크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분명히 AF 성능은 D750쪽이 우세하게 느껴졌지만 D810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D810로 촬영시 핸드블러가 생겼다면 D750에도 같은 핸드블러가 생긴다는거죠.
      다만 D810의 화상이 더 크니 100% 확대 확인시 더 크게 느껴지는 차이일뿐...
      같은 크기로 리사이징 한다면 차이가 느껴지진 않으실꺼에요. ^^

      결론적으로 우선은 렌즈를 포기하고 D810으로의 선택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50.4G 나 35.8G정도 들이시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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