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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산야경, 화명IC



 

 

Busan, The World's Most Beautiful Night view
화명 IC ( Hwa-Myung Interchang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산 야경이라는 제목으로 오랜만에 올려보는 야경 사진이다.
작년에 한번 시도를 했다가 실패를 했기에 언제 다시 담아볼지 기약이 없던 곳인데,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는 '파르씨' 형님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촬영에 성공할 수 있었다.

 

화명IC는 아파트 옥상에서 촬영해야하고 경비실을 경유하면 누구나 촬영할 수 있었던

접근이 쉬운 포인트였는데, 최근 입주민들의 항의로 옥상 열쇠를 쉽게 내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작년에 찾았을땐 셔터 한번 눌러보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었다... ㅠ)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사진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위 작품 활동을 한다는 거만함에 빠져 여기저기서 붉어지는 일부 몰지각한 사진인들에 대한 소식이
너무 많이 들려온다는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화명IC는 거의 U자 모양의 궤적이 그려지는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바로 뒤로 보이는 낙동강의 여러 대교와 노을을 함께 담을 수 있어 더욱 아름답다 할 수 있다.
시정이 매우 훌륭하다면 멀리보이는 다리들의 모습 압축적으로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사진이 나올것 같았다.
근거리 풍경을 담을것이란 생각에 망원렌즈를 챙겨가지 않은 것이 아쉬운 순간이었다.
D600을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제대로된 야경촬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궁금했었는데,

확실히 D600의 풍부한 계조는 야경에서도 빛을 발하는 모습이었다.

 

딱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자기 합리화의 진행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놈의 뽐뿌신은....ㄷㄷㄷㄷ ^0^;;;;)

 

 

마침 해넘이도 한번 담아보고

 

 

 

 

다중노출로 담아본 화명IC

 

 

 

 

망원렌즈가 아쉬운 순간이었다. 괜찮아 이날은 시정이 안좋긴했어....! (자기 합리화?!ㄷㄷㄷ)

 

 

 

 

군데군데 끊긴 궤적이 조금 아쉽다.

 

 

 

 

부산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김해의 밤

 

 

 

 

왠지 아쉬운 마음에 한컷 더 담아보고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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