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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미우다 캠핑장에서 즐긴 2박3일의 여름 휴가 (Prologe_With D5600)







정말 오랜만에 대마도에 다녀왔다. 거의 1년만인듯 하다... 
이번에도 작년처럼 캠핑을 했는데, 올해는 상설텐트를 이용하지않고 
캠핑구역만 예약하고 직접 챙겨간 텐트를 설치했다. 
하지만 백패킹은 아니어서 짐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두 가족 캠핑짐이 여행용캐리어 4개, 돔텐트 두동, 타프 한동... 
정말 무식하리만큼 엄청난 짐이었다....;; 

(다녀온 지금은 시간 날때마다 백패킹 장비를 열심히 뒤적이고 있다... 

물론 아내의 허락은 떨어지지 않았다...ㅎㅎ) 

덕분에 이동하는데 불편하고 고된 점은 있었지만, 

분명히 추억으론 많이 남을만한 근사한 여행이었다.







첫날은 파도가 심해 정말 오랜만에 배멀미를 느껴보기도 했고, 

엄청난 짐에 힘들때마다 여기저기서 착한 손이 나타나 

더욱 기분 좋은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또한 3일 내내 멋진 날씨가 이어졌고, 

넓은 캠핑장을 독점해 한적하고 여유로웠던 느낌도 좋았으며, 

여전히 아름답고 멋졌던 미우다 해변도 그자리에 있어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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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캠핑만으로도 충분히 근사한 여행이었는데, 

계획없이 마주한 히타카츠의 여름 축제인 ‘Oddon Festival(옷돈 마츠리_우리들축제)’까지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이 딱 열번째 대마도 방문이었는데, 

이렇게 활기넘치는 히타카츠는 정말 처음보는 모습이라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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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Nikon D5600


_ 이번 여행에도 D5600으로 대부분의 추억을 기록했다. 여행용 줌렌즈 화각으로 적당한 16-85vr렌즈와 밝은 단렌즈, 여행용 스트로브로 활용하고 있는 SB-500만 챙겨갔는데, 짐이 많아 삼각대를 챙겨가지않은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여름날의 강한 햇살 아래 노출차를 줄이기위해 스트로브를 많이 활용핬다. 외장스트로브가 없다면 내장스트로브도 충분히 훌륭한 보조광원이 될수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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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8 대마도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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