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 이(저)의 깜짝 방문에 궁금해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겁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고양이, 이 아이들은 좋은 이웃 만나 복 받은 녀석들입니다.^^
2016. 01. 기장 공수마을 카페 시나몬트리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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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이름은 나이키
흰색 삼색이는 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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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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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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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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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 토실합니다. 근데 먼가 불편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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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때문일꺼에요. 밥먹는걸 방해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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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방문에 놀라기도 했지만 ..
궁금해하는 듯한 표정으로 보이는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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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표정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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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토님 게스트북에 글 남겨놨습니다. 글 보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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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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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 길냥이들은 추위를 피해 지하주차장에서 자주 목격되네요.
다행히 챙겨주시는 분이 계셔서 굶지는 않는 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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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겨울은 길냥이들에게 힘든 계절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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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한번 보러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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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어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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