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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잔잔한 파도가 밀려오던 '포항 오도리' 해변





  포항 오도마을

 




2015년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위한 여행으로 포항 오도리에 다녀왔어요.

오도리는 포항의 칠포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인데요.

잔잔한 파도와 얕은 수심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족이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실제로 마지막 여름을 즐기러 찾아오신분들도 많으셨고요. 

평상에 앉아 어찌나 구워대시던지... 군침이 아주 그냥... ㅋ;;



쾌청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역시 동해의 물색은 예쁘더군요.

엉뚱이 수영복을 챙길까 하다가 (여름의 막바지라) 물이 차가울까봐 두고왔는데, 

바닷물에 발을 담궈보니 미지근한게 딱 해수욕하기 좋은 물온도더라고요. ㅎㅎ;;

아쉬운대로 발만 담그고 이리저리 움직이다, 해변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물회로 점심을, 오징어회로 저녁까지 먹었어요. 저녁먹고 게까지 잡았네요.   




저희가 오도리까지 찾아오게된건 얼마전 TV로 

해녀 할머니들이 물질을 하는 곳이라고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온거였는데요.

물회 먹으면서 여쭤보니 여름에는 물에 안들어간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목적(?)한바는 이루지 못했지만, 간만에 부리는 여유가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그물손질

 




  성게잡이

 




  토종개 동경이

 




  점심은 '물회'

 




  머리에 꽃담!

 




  엉뚱이 모델만들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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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엉뚱이

 




  엄마와 엉뚱이

 




  출항

 




  그물손질

 




  오도리 해변

 




  해녀인줄 잠시 착각했었어요....

 




  갈매기

 




  동해

 




  바위 틈틈이 있던 게

 




  아내에게 포획당한 녀석들...





  엄마와 아들

 




  저녁은 오징어회

 




  오도마을의 밤

 


 

 

 

 

2015. 08. 23.  포항 오도마을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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