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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낙안읍성 아침 풍경




  나뭇잎이 이렇게 예쁠수도 있구나싶은 풍경

 



주말마다 출사 계획은 항상 세우고 있지만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 있겠냐만은...)

육아가 우선이다보니, 막상 계획은 제대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채 이좋은 계절을 보내고 있어요.

지난 주말 모처럼 아내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나뭇잎이 짙은 초록으로 변하기 전인 요즘, 

연두빛 봄을 즐기기위해 순천, 담양, 여수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가장 담아보고 싶었던 곳인 '낙안읍성'에서부터 시작 했는데요. 

이른 아침의 낙안읍성은 짙은 안개,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나뭇잎의 향연, 

한적한 초가집의 풍경까지 정말 매력적인 풍경이 그려지고 있었어요.

이미 많은 사진가가 담아낸 풍경이라 (촬영포인트에선) 가볍게 인증샷만 남기고,

아내와 엉뚱이와 함께 한적한 읍성 구석구석 산책했어요.

촬영 포인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했지만 성내는 정말 조용하고 좋더라고요. ^^

결혼전 아내와 함께 찾았던 곳이기에 지난 추억도 돌이켜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짙은 안개가 핀 낙안읍성의 아침

 





  남문이 보이는 풍경

 





  이른 아침

 





  엉뚱이와 엄마

 





  낙안읍성의 아침, 달력에서 봄직한 풍경

 





  안개와 햇살

 






  오랜만의 출사로 기쁜 아빠와 그냥 그런 기분의 엉뚱이

 




  성곽을 걷다

 





  이른 아침, 한적한 읍성

 





  좀 무서웠던 사또와 이방들

 





  유채꽃과 초가집

 





  3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

 





  돌담길에서

 





  Why not?!

 





  고양이와 서문통점방

 





 

 

 

 

2015. 05. 01. 순천 낙안읍성 ⓒ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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