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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자 이별... 연산동 한양아파트의 벚꽃엔딩





  연산동 한양아파트의 벚꽃엔딩

 




올해는 담아보지 못한 곳 위주로 벚꽃을 즐기려했는데요. 

꽃이 피고 지는 시기가 유난히 더 빠르고, 개인적으로 시간도 부족해서

집에서 금방 다녀오기 쉬운 곳으로 몇 군데 돌아봤어요. 

(한양아파트, 삼익아파트, 남천삼익비치, 황령산...)







연산동 한양아파트는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인데요.

몇 해전 처음 이곳의 벚꽃터널을 보고 완전 반해버려

매년 벚꽃 필 무렵에 한번씩은 다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벚꽃은 햇살에 반짝거리는 모습이 가장 예쁘던데,

비와 흐림의 연속으로 올해는 그런 풍경이 정말 귀하네요. 

한양아파트에 다녀온 날도 전날 밤까지 비가내리다, 흐렸어요.

비록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작년과 다르게 엉뚱이가 더해져 

벚꽃나무 아래의 풍경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피자마자 이별이란게 너무 아쉽긴 했지만요... 





  Self Portrait 

 




  꽃비에 젖다

 




  가장 아름다울때 지는 동백

 




  벚꽃터널이 아름다운 한양아파트

 




  벚꽃나무

 




  떨어졌다

 




  벚꽃비

 




  벚꽃터널 아래에서 엉뚱이와 함께. 

 


 

 

 

 

2015. 04. 03.  연산동 한양아파트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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