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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통영으로 떠난 사진여행






  통영 연명마을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요. 

날도 많이 풀렸고, 벌써 첫 봄꽃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슬슬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난 달 계획했던 대관령 여행은 아직 못다녀왔고요.

대신 비교적 가까운 곳인 '통영 당일치기 여행'을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처음 한번은 달아마을에서 근사한 일몰을 구경하고 왔고요,

두번째 여행에선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올라봤어요.

당일치기 여행이라 제약이 많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번 포스팅에 소개할 첫번째 여행은 통영의 '달아마을'이 종착지였어요.

달아마을은 남해안이지만 특정 기간동안[각주:1]에 오메가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워낙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풍경이라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세번의 방문만에 겨우 만날 수 있었어요.



달아마을 도착했을땐 한적했던 포구가 일몰시간이 가까워지자 

각지에서 몰려든 사진가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했는데요.

태양이 해수면에 닿으면서 오메가를 그리는 순간 포구는 셔터소리로 가득채워지더라고요.

한번 담아보고 싶었던 일몰 오메가를 (완벽한 그림은 아니었지만) 담아도보고,

돌아오는 길에 통영시내에서 충무김밥도 먹고오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무엇보다 아내와 엉뚱이 그리고 제가 함께 즐겼던 여행이라 더 좋더군요.



통영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소소하게 촬영했던 여행 스냅사진입니다.





  통영 북신동

 




  달아마을의 보물선

 




  포동포동 내 엉뚱이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사들

 




  불 켜진 창

 




  달아 일몰

 




  귀항

 




  통영 연화리

 




  어둠이 내려앉은 다도해

 




  이번 여행에서 우짜를 못먹고 온게 너무 아쉬워요.

 




  충무김밥

 




  손질

 




  통영 꿀빵

 




  제 입맛에는 만나꿀빵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통영 강구항의 밤

 



 

 

 

 

2015. 01. 17. 통영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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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에서 1월 사이로 추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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