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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일년만에 다시 찾은 홍콩여행의 시작



 


  

 

   정확히 일년만에 다시 찾은 홍콩여행의 시작  
 


지난 11월 22일에 미뤄왔던 정기휴가를 내고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의 휴가지는 홍콩이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1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어요.
처음 홍콩을 다녀올땐 언제 다시 이곳을 오게될지 예상도 못했는데,
홍콩만의 은근한 끌림이 적용한건지... 어느새 홍콩행 티켓을 끊고,
숙소를 예약하고, 디테일한 여행일정을 정하고 있더라고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작년에 홍콩으로 떠난 날짜가
올해와 정확히 일치하는 11월 22일이었다는 점이에요. 이런 우연히!! ㄷㄷㄷ
1122를 우리의 홍콩데이로 지정해야 할까봐요. ㅎㅎ

 

 

  작년과 변함없이 똑같았던 기내식

 

 


올해도  항공편은 '캐세이퍼시픽'을 통해 '드래곤에어'를 이용했는데요.
비용이 저렴했던건 아니지만, 오전에 출국해서 새벽에 귀국하는 시스템이라
홍콩에서의 시간을 최대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어요.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내 항공편은 죄다 야간비행이더라고요. 
 


  Dragon Air (캐세이퍼시픽)

비용 _ 976,600원 (어른 443,800원 24개월 미만 유아 : 89,000원)
일정 _ 11.22 토요일 편명 CX5319 출 08:00 착 10:40
11.26 수요일 편명 CX5318 출 02:35 착 06:40


 

 

  엉뚱이는 중간좌석에서 이렇게 꿀잠을...


 
 
출,입국 모두 '아기는 보호자가 안고 타는 형식'으로 예매를 했는데,
홍콩으로 갈때는 중간 좌석을 비워주는 배려를 해주셨고요.
돌아올때는 아기바구니를 설치할 수 있는 앞좌석으로 자리를 잡아주셨어요.
기내서비스를 하시면서 엉뚱이를 예뻐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었네요.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__)

 

 

 

  하늘에서 본 홍콩

 

 

 

  인기만점 엉뚱이


 

 

  무빙워크 타고 주밍샷 느낌내기

 

 

 


  홍콩여행의 필수품! 옥토퍼스 카드

처음 구입시에는 HK$150(약 21,500원)의 금액이 필요하며
보증금이 HK$50으로 실제 사용금액은 HK$100 입니다.

다쓰고 반납하면 보증금 HK$50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옥토퍼스카드는 AEL, MTR은 물론이고, 2층버스, 트램등 교통수단과
관광지 입장료나 심지어 편의점까지 전천후로 사용 가능하며
여행을 하면서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안전에 유익하다 할 수 있어요.


 

 

 

 

 

  AEL 매표소


AEL 티켓을 발권하거나, 옥토퍼스카드를 구입 할 수 있다.



 

 

 

3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을 하고 홍콩 첵랍콕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수화물 찾고
AEL(공항철도) 매표소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해 충전하고 바로 AEL에 올라탔어요.
그렇게 한 정거장 뒤인 'Tsing Yi'역에 도착할무렵 공항에 중요한 볼 일이 남아있다는게 생각났고,
'Tsing Yi'역 공항철도 직원의 도움을 받아 다시 공항에 돌아갈 수 있었어요. 
 
 / 몸짓, 손짓으로 설명했던걸 이해하시고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ㅜ_ㅜ;; /

 
 

 

  공항내 기저귀 가는 곳에서 거울보면서 찰칵!


 

 
중요한 볼 일은 바로 한국에서 미리 결재해뒀던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공항 로비에서 찾아야 하는거였어요.
월요일에 가려고 했었는데, 그때까지 깜빡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고 할까요.

 

 

 

 

  공항 로비에 있던 허유산에서 망고드링크 사먹었어요.

 

 


어쨋든 조금 헤매긴 했지만 공항에서의 마지막 볼 일도 마치고,
AEL을 타고 홍콩역으로, 다시 홍콩역에서 공항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이비스 홍콩 센트럴 & 셩완 호텔'까지 거침없이 갈 수 있었어요.  
 
 

 

  AEL 타러 가는 길

 

 

 

 

 

  AEL 내부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기도 했고, 여행전 설렘으로 밤잠까지 설쳐서 그런지
공항에 내려 호텔에 들어오는데 진이 다 빠져나가더라고요.
많이 피곤하면 호텔에서 쉬다가 밤에 나가자 그랬더니
피로회복제랑 비타민 챙겨왔다며 먹고 나가자라며 씽긋 웃는 아내,
이렇게 우리의 홍콩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2014. 11. 22.  HONGKONG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Blog. http://YongPhot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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