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아~ 아빠는 엄마가 웃는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단다.
예쁜 얼굴과 해맑게 웃는 모습은 꼭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구나.'
2014. 04. 경산 반곡지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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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맑고 깨끗한 그러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용작가님, 정말 오랫만에 뵙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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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 나무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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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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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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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아서 웃는 모습이 예쁜 아이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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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더 부러울게 없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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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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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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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라고 고운 여인의 미소가 넘 아름답습니다
반할 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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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나비님 감사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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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 미소도 기대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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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기대!!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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