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여행기에 올리지 못한 풍경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72시간이란 시간동안 쉴틈없이 제주의 곳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눈을 유혹하는 풍경이 그려지면 어김없이 차를 세우고 사진을 담았었는데요.
스토리텔링에 포함시키기엔 애매한 사진들을 추려내다보니
번외(풍경)편으로 구성해도 좋을만큼 사진이 쌓여 있네요. ^^
아...아닙니다... ;;;
제주는 정말 발 닿는 곳마다 절경이 펼쳐진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곳이었어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 방문에는 또 어떤 표정의 제주를 보게될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많은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제주, 참 그리운 곳이에요. :-)
제주의 흔한 바다풍경.... 월정리
구름 좋은 날, 주상절리대 공원
1112 국도
월정리
성산
파랑도
제주 해맞이해안로 (일몰경)
여름의 제주 하늘에 피어오른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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