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해운대 해수욕장의 끝 (미포쪽)에 리조트 공사가 한창인 듯 했는데
한쪽 벽을 포토존으로 꾸며놓은게 인상적이였다.
재미있는 촬영이 가능하도록 예시까지 친절하게 되어있었는데,
포토존의 모습을 프레임속에 옴겨본다.
사진들이 뭔가 심심하다.
그렇다면 실제모델이 되어보자!!
나머지는 합성사진
.
.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반응형
'여행에서 담은 흔적 > 2010-2011 Secr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에서 보내는 도시 청년들의 밤 (87) | 2011.08.04 |
---|---|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던 지리산 계곡 여행 (76) | 2011.08.03 |
해무에 쌓인 '문탠로드'를 걷다 (73) | 2011.07.29 |
여름날의 아련한 추억이 느껴지는 해무에 덮인 백사장 걷기 (71) | 2011.07.28 |
어린 뱃사공의 열정이 느껴지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52) | 2011.07.27 |